'주간 소년 매거진' 에서 연재되고 있는 '모리카와 죠지' 선생의 인기 만화 [시작의 일보 ( 더 파이팅) ] 가 만화 연재
분량 1000회를 달성 하였다고 합니다. 이번 5일에 발매된 '주간 소년 매거진' 2013년 1월호에서 1000 째를 맞이 하였다고
합니다. 1989년 부터 연재를 시작해서 현재에 이르기 까지 23년동안 연재를 해왔다고 합니다. 5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지
는 '소년 매거진 ' 잡지에서도 1000회 연재 만화는 처음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판매량은 약 9200만부 이상이
라고 하는군요.
또한 '아다치 미츠루 ( 터치 , 크로스게임 ) ', ' 이노우에 타케히코 ( 슬램덩크 ) ' ,'아오야마 고쇼 ( 명탐정 코난 ) ' 등의
원로 만화가들이 축하 메세지와 일러스트도 보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연재로 좋은 인기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출처 : 야라온!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