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소년매거진' 에서 연재중인 '하루바 네기' 선생의 러브코미디만화 원작 [ 5등분의 신부 ] 가 TV 애니메이션화를 결정 

했다고 합니다. 연재 1주년 기념 애니화로 2019년 1월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일정을 잡았다고 하네요. 

가난하지만 공부를 잘하는 우등생인 < 우에스기 후타로 > 가 낙제생 5자매 < 나카노 이치카 , 나카노 니노 , 나카노 미쿠 , 나카노 

요츠바 , 나카노 이츠키 > 의 과외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시작은 주인공이 5자매 중 한 명과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에서 시작되는데, 신부의 얼굴도 공개되지만,  다섯 쌍둥이라서 누군지는 알 수 없는 상황.. 과연 5명 중 누가 마지막까지 

이어질지 보면서 추측하는 재미가 있는 작품 이라고 합니다. 

새롭게 뜨고 있는 러브코미디인 만큼 애니에서도 흥행할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원문출처 : TBS 애니메이션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