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타미나 2018년도 신작 애니메이션 발표회' 행사에서 [ 사이코패스 ] 의 신작 애니메이션의 제작이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2019년 1월경부터 연속적으로 상영되는 중편 극장판이라는 카테고리로 이번 신작 시리즈를 < 사이코패스 Sinners of the 

System > 이라고 명명했다고 하네요. 첫번째는 < 죄와벌 > , 두번째는 < First Guardian > 마지막으로 < 은원의 너머 >

로 3편이 연속 상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비주얼 그림에는 해당 시리즈마다 주역이 되는 인물들이 등장했다고 하네요. 

첫번째 극장판 이후 3년만에 돌아온 신작인 만큼  좋은 재미를 줄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 발암녀가 한명 보이는.. ) 

< 신규 비주얼 그림 > 

  원문출처 : 애니메이션 뉴스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