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키는 작중 영압=공격,피지컬
특화다 이는 자라키의 전투 묘사가
온니 전면전 근접이며 공식스텟내에서도
설명되는부분
이에 따라 페르니다에게 초컷 당한 요인이기도 하다.
마찬가지로 우노하나와 자라키는
온니 근접 전투만 했으며
이에따라 우노하나의 검술(공속)에 자라키가
반응 못하고 당하는 상황
여기서 페스키스로 움직임이 간파당하고
자라키 상위호환 하지만 어중간한
기동력 스텟 그에 따라 우노의 특이점은
스텟만큼이나 검술,회도 묘사 상태에서
도대체 에스파다= 신체스펙
우르키오라= 탈영압
소니도=각력
우르키오라=탈속도
묘사가 있는 상황에서
작중 설정과 묘사로 닿게할 근거가 도대체 뭐냐?
중요점은 이건데.
페르니다>>>>자라키,우노하나
나나오>리제>>쿄라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