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되네요.ㅇㅇ 솔직히 대장들의 진짜 실력은 만해 꺼낼때 부터였는데 번호 낮은 에스파다가 시해에 털려도 없어 보일텐데 무려 1번이 시해로 털려서 더 없어 보였어요.

사실상 초반 언급 대로라면 바라간 처럼 만해로도 어림없는 포스를 보여줘야 하지만 정작 만해선에서 정리되는거 부터가 에스파다들이 이름값 못했다고 생각되네요.

석두 피셜도 그렇고 슌스이가 당시 대장들 중에서 쥬시로랑 같이 엘리트긴한데 스타크가 상대한 애들 전부 만해 안 쓰니까 좀 그렇긴 함 ㅋㅋㅋ

그나마 바이저드는 호로화까지 했지만 이것도 울키는 만해까지 병행한 호로화 이치고 압살해서 왜 스타크가 1번이냐는 말 많았고

스타크에 대한 의견에는 동의해도
개인적으로는 2번, 3번이 스타크 보다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는 이야기에는
공감 못하겠음

2번= 전력의 50%미만의 만해를 맞고 대가리가 함몰 되고 여기저기가 깎여나갔는데,
쓰림죠와 노이트라의 예를 보면
회광반조 느낌으로 레스피라를 마구 날린 거지
해방 상태에서 벗어나면 무조건 죽는 상황이었음

3번= 본인 입으로 일방적인 상성이 아니라고
했고 실력으로도 입증함. 단순히 천상종림의 능력이
하리벨의 역량을 상회해서 동태가 되었던 것인데
옛날 엔하부터 현재 꺼뮤까지 도대체 왜 자꾸 상성도르로 몰고가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됨

부대장은 평타컷에 만뱤이랑 호각이었던 이치고가 호로화로 파워업까지 했는데도 6번이랑 용호상박, 4번에게 영혼까지 털리는데, 왜 다른 애들은 만해로 무난하게 이김? ㅋㅋ 개병신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