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토시로가 만해를 완성시켯고
소이폰도 무궁순홍 터득햇다고 예전과 다르게 확연히 강해졌을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저건 그냥 기술을 추가적으로 습득한것 뿐이고. 블리치의 전투력중 기초이면서 가장 중요한 "영압"은 이전과 별로 다름이 없을거임 ..
만약 사신들이 위와같은 기술을 추가로 습득햇을때 영압통도 동시에 증가한다면
바즈비 노폴슈 이능력 일부에 ㅈ발린 토시로는 걍 ㅂ.ㅅ이고
바즈비는 초강캐릭이 되는건데. 만약 그림죠랑 바즈비랑 싸워서 그림죠가 이긴다면
토실이고 소이폰이고 자체적인 스펙은 딱히 크게 성장한건 없다는 이야기가됨.
즉, 기술만 습득햇다는 이야기.
그리고 스타크가 쿄라쿠한태 물엇던건 "만해의 전력" 이지 순수한 강함은 아님
분명히 "저 얼음녀석의 만해와 당신의 만해중 어느게 더 강하냐." 라고 물엇으니까요
이렇게 생각해본다면 쿄라쿠는 다른 대장들과 영압적인 수준차이는 더 없다고 볼수도 있겟네요. (뭐 저는 이런거 없어도 별차이 없을거라 생각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