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렉시온이든 사신에 해방이든 그건 사용자 역량이나 참백도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거라 봅니다.
이게 아니라 무조건 레슬렉시온>> 만해 상승률이라면
히사기 vs 핀돌 전투에서 히사기 천타 vs 핀돌 은 분명 핀돌이 주도하고 있었는데
핀돌이 레슬렉시온을하고 히사기는 시해를 해방한 뒤에는 어렵지 않게 히사기가 쳐바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지금 레슬렉시온 이랑 만해랑 비교해도 레슬렉시온이 우위라는 말이 나오는데
히사기는 시해해방전에 자기보다 앞선 스펙을 가진 아란칼을 레슬렉시온 후
시해 해방만으로 압도했어요.
소이폰 또한 바라간 프라시온과 대적할때 물론 역량을 테스트 해보는 중 이였다고는 하나
레슬렉시온을 시해 해방만으로 아주 쳐발라버리죠.
나머지 키라, 유미치카 또한 마찬가집니다. 만해는 커녕 시해 해방만으로 레슬렉시온을 쳐바릅니다.
그리고 아무리 이능참백도라도 시해든 만해든 해방하면 영압이 올라가는건 당연한겁니다.
더 스케일이 큰 기술을 사용해야하는데 마나통이 그대로면 그게 말이 됩니까.
뱌쿠야 vs 렌지에서 만해도 제대로 숙련하려면 10년정도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죠.
그정도로 영압을 잡아먹는게 만해에요.
토시로만 하더라도 시해 처음 공개됬을때 이치마루긴과 전투에서 구경하던 키라가 설명하는거보면
가공할만한 히츠가야 대장에 영압으로 만들어진 얼음용 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런 기술 하나하나 쓰려면 그만한 영압=마나통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무슨 이능 만해는 영압이 거의 오르지않고 이런건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