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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체] 대표적인 예상 스토리를 풀어봄 ㅋㅋ
딸기친구 | L:9/A:284 | LV31 | Exp.10%
65/630
| 1-0 | 2014-03-23 16:59:22 | 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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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 무간 탈출설/ 유하바하 회춘설/ 영왕 흑막설/ 겐류사이 생존설/

이치고 염화계 검 사용설/밤비 좀비설/하쉬발트 배신설/유하바하 슈테른 릿터 능력흡수설

 

그냥 전부 섞어버림 ㅋㅋㅋ

 

-----

 

아이젠: 무료하군. 음..

 

(이미 붕옥의 힘으로 탈옥할 계획을 세우는 중)

 

어떤 기운이 느껴져 옆을 돌아봄.

 

아이젠: 역시.. 살아있으셨군요. 겐.류.사.이 총대장.

 

겐류사이는 상처입은 모습이지만 살아있었다.

 

겐류사이: 아이젠, 꼴이 좋구나.

 

아이젠: 그에게.. 한방 먹었죠.

 

(목소리는 차가웠지만 표정은 그리 원한이 보이지 않았음)

 

아이젠: 당신이 죽었다고 모두 생각하는 동안..

진실은 보셨습니까?

 

그 말에 겐류사이는 조용히 두 눈을 감았다.

그가 믿었던 세계의 정의는 헛된 것이었으니..

영왕은.. 세계에서 중요한 것이지만.. 그는 결코

선한 존재라고 볼 수 없다.

 

겐류사이: .......잘못 되었다면 바로 잡을 수 밖에.

 

[유하바하, 왜 그런 짓을 한거고.. 쯧쯧..]

 

그와 있었던 옛 과거를 회상하며,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아이젠: 이제..그가 올겁니다. 자 우리는 시작하지요.

 

그의 몸을 구속하던 테이프가 저절로 풀림.

 

겐류사이는 그 모습을 짐짓 지켜만 봄.

아이젠과 겐류사이의 모습이 무간에서 사라짐.

 

---

 

하쉬발트: 페...페하!!!!!!!!!!!!

유하바하: 이제 너만 남았구나.

(유하바하의 몸은 하쉬발트의 검이 박혀있음.

허나 그는 멀쩡해 보임.)

 

하쉬발트: 괜한.. 반항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유하바하의 힘에 하쉬발트는 오히려 자신이

죽어감. 가루가 되어 사라지는 중..)

 

유하바하: 이 세상의 정의는.. 겐류사이가 아니라

내가 바로 잡을 것이니.. 대의를 위해 사라져라.

 

하쉬발트: .................

 

(그의 영혼이 슈테른릿터의 마지막으로 유하바하 몸에

흡수되면서, 유하바하는 형태를 변화시킴)

 

밤비: 으으으.. 으으으..

 

초췌한 모습으로 나타난 밤비에타의 눈은 이미 죽어있음.

몸도 죽은 지 오래되었다는 듯 부식되어있음.

 

청년이 된 유하바하는 차가운 눈으로 밤비를 보다가

칼로 베어버림. 밤비는 이미 죽어서 영혼이 흡수되었기 때문에

지젤의 좀비 능력으로 몸만 살아있었음.

 

---

 

그때 유하바하 앞에 나타난 아랍왕자 이치고.

그의 손에는 두개의 검이 들려있음.

상시 시해 상태.

 

이치고: 유하바하... 넌...

 

(내면세계에서 천참 모습을 봐서 유하바하인 것을 암)

 

유하바하: 이미 내 발밑에 쓰러진 동료들이 보이지 않는가.

쿠로사키 이치고.

 

(비웃음을 띤 표정으로, 피를 흘리며 힘없이 드러누운

켄파치와 바쿠야를 내려다봄)

 

유하바하: 이 얼마나 약한가.

 

이치고: 이..녀석!!!!!!!!!!!!!

 

그의 두 개검에서 불꽃이 화화아아 타오름.

 

이치고: 게츠가텐쇼!!!!!!!!!!!!!!!

 

화염이 실린 공격이 유하바하에게 날라오지만

그는 간단히 손으로 막아버림.

 

유하바하: v의 그레미. 그의 힘도 내가 흡수했지.

나는 상상했다. 너의 공격은 그저 나에겐 뜨거운 햇빛과도 같구나.

 

이치고: ........ 젠장.

 

(자신은 충분히 강해졌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왜.)

 

유하바하: 내 몸은 강철처럼 단단하고(아이언 창두), 너와 같은 불꽃을

사용할 수 있으며(버즈비)

 

이치고: 윽...

 

(카린과 유즈가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광경이 보였다. 갑자기 공포가

밀려왔으나 0번대 훈련으로 멘탈이 강화된 이치고한테는 그저 스쳐지나가는

풍경이었다.)

 

이치고: 너는.. 얼마나 많은 능력을 사용하는거지.

 

유하바하: 그들의 능력은.. 내가 준 힘.. 그러니 원래부터 내 능력이었지.

 

그의 등에서 솟아오른 날개에서 커다란 영자폭탄 수백개가 이치고한테 날려든다.

 

이치고: 게츠가 텐쇼!!!!!!!!

 

한번 월아를 쏘고, 피하면서, 날라오는 건 칼로 베어버리며 유하바하 앞으로 간다.

 

(적당히 끊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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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딜 [L:7/A:136] 2014-03-23 17:01:35
그림죠 네리엘 생존도........ㅠㅠㅠㅠ

저기에서 끝에세개는 백퍼 나올듯
슴가히메 [L:16/A:465] 2014-03-23 17:02:07
굳 통수
블리치 필수요소가 하나도 빠짐없이 잘 버무려졌구먼 [핡]
쿠키루키 2014-03-23 17:11:30
+ 이치고의 발밑에서 백합 줄기가 솟아나 이치고를 묶은후 체력과 영압을 흡수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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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루키아 지금 시해도 4초밖에 못쓰고 만해도 겨우 한순간에다 쓰고나면 무방비상탠데 [6]
느금마내꺼 | 2014-03-24 [ 409 / 4-0 ]
[일반] 사실 진짜 토시로가 100년이나 지나서야 쿄라쿠 능가할 정도면 석두급은 절대 무리무리 [3]
머거패스 | 2014-03-24 [ 332 / 0-0 ]
[일반] 아이젠 [2]
코코린 | 2014-03-24 [ 279 / 0-0 ]
[일반] 개인적으로 지금 루키아와 토시로 비교해보면 , [23]
수창 | 2014-03-24 [ 412 / 0-1 ]
[일반] 여자사신 서열 매겨줌 [10]
개나댄다 | 2014-03-24 [ 767 / 0-0 ]
[일반] 근데 토시로가 무궁성장 한다는 소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거..? [11]
절대영도 | 2014-03-24 [ 270 / 0-0 ]
[일반] 토시로는 그래도 만해 되찾고나서는 슈테른릿터 한방에 보내버리지않음??? [8]
택신강림 | 2014-03-24 [ 647 / 0-0 ]
[일반] 솔직히 잠재력은 루키아가 더크지 [1]
느금마내꺼 | 2014-03-24 [ 319 / 4-0 ]
[일반] 근데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토시로<루키아가 될지도 모름 [10]
코코린 | 2014-03-24 [ 346 / 0-0 ]
[일반]  [9]
개나댄다 | 2014-03-24 [ 310 / 0-0 ]
[일반] 근데 솔직히 특기전력이 5명이라곤 해도... [11]
택신강림 | 2014-03-23 [ 617 / 0-0 ]
[일반] 구라안치고 빠심 다 제외해서 [7]
느금마내꺼 | 2014-03-23 [ 391 /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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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왕s | 2014-03-23 [ 414 /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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