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히메가 우르키오라에게 뺨 후려칠떄만해도
오리히메는 진심으로 우르키오라가 증오스러워서
자기눈앞에서 사라지길 원했을거임;;
그래서 그 마음을 담아
있는힘껏 우르키오라에게 뺨따귀를 내리쳤고
그게 우르키오라에게 암시가 걸린채로 있었다가
각호고와의 사투에서 우르키오라가 급격히 약해지자
오리히메가 뺨따귀를 통해 걸어둔 암시가
발동된거임...
그래서 우르키오라는 비참하게도 오리히메가 보는 앞에서
가루가 되어 사라짐....
........는 소설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