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가 강하다는 이유로 댈수있는 근거에 연출력은 확실히 배제된다고 봄 ㅇ_ㅇ

 

이미 4번인 우르키오라가 대장급 만해+호로화를 에스파다 공통기술인 흑허섬 한방으로 관광태우셧는데

 

어떤 웨코의 1번씨는 시해+호로화 대장한태 필살기를 친히 하사하셧음 ..  메트라제타만 쏴갈겨도 잡앗을탠데 말이죠..

 

 

 

확실히 스타크는 연출력의 부제가 상당한듯..

 

할리벨은 토시로가 내내 도망다니면서 랠리만 햇으니 .. 넘어가고 (이놈도 사실 시로화 대장 둘 백병전으로 순삭못친거 보면 신체스펙이 병맛인지 , 그냥 연출력의 부재인지..) 

 

바라간은 능력믿고 깝치다 사망한 흔한경우고.. 

 

 

스타크는 확.실.히 문제가 있음

 

작가놈이 사신들 안죽이려고 작정하고 연출하는탓에 캐릭터의 강함이 와르르 무너진.. 좀 안습한 경우라고 볼수있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