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캐릭터가 많아요.
26명에다 추가로 더 늘어나니.
아란칼도 많았어요.
말하고자 하는건
아란칼같은 경우에는 누메로스, 에스파다, 그외 쩌리 아란칼들로 안에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이러면 주로 볼 캐릭터, 넘어가도 되는 캐릭터 등으로 나뉘는데
주 캐릭터들은 당연히 존재감이 확 살아나요.
그러나 슈테른 릿터는 그저 알파벳 뿐, 분류가 된다거나 하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몇 주캐릭이 날고 기어봐야 전체적으로 다운되어보이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러니..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