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세이는 이치고처럼 직접 붙어서 공격해야하는 스타일임
심지어 월아같은 견제기조차 없음
여기서 토시로 시해 = 긴 시해
이치고 만해 = 뱌쿠야 만해 = 긴 만해 라는 공식이 섭립되니 토시로 만해까지 추가될수가 있음
이렇게 보면 알다싶이 대장급 만해의 전력은 다 비등비등함. 뭐 결국 기술하나 없는 이치고가 가장 약하겟지만
어쨋든 만해의 전력만을 비교하면 다 비슷비슷한데
켄세이의 만해도 결국 저 부류에 속하니까 어짜피 평범한 대장급임
근데 에스파다 4번인 우르키오라 1차해방부터 이치고가 만해에 호로화까지 덧칠해도 아주 상대도 안되고 개 탈탈털림
그럼 호로화도 없고 이치고와 같은 근접스타일인 켄세이라면?? 더 처참히 털릴것이 뻔하겟죠?
그리고 로쥬로의 경우엔 마스큘린이 고막을 파괴해서 파훼햇는데. 이게 상대가 우르키오라 였다면 울키도 가능한 행위라는것
결국 '재생능력'이 있는 마스큘린과 우르키오라는 로쥬로 만해따윈 가볍게 잡는것이 가능.
애초 만해의 능력자체가 안먹히는데 이놈이 이제 무슨수로싸움ㅇㅇ 스타빔에 한방에 가버린것이 당연하다는 결론임
보면 알다싶이 마스큘린은 '재생능력' 으로 로쥬로를 간단하게 제압하고 지속적인 회복으로 인해 켄세이의 만해까지 무력화시키는것이 가능했다는 이야기.
애초 대장급 만해는 에스파다 6번 노해방만 되도 스펙은 동일하게 나오는수준이니 단순 이능력만 쓰고 대장급 만해 두명을 쳐발랏던 마스크는 '회복' 이라는 이점을 이용하여 쳐바른것이지 딱히 마스큘린 자체의 스펙이 그렇게 높은건 아니라고 볼수있음.
(뭐 대장급 만해를 그냥 무력으로 쳐발랏다는 점에서 에스파다 6번 이상이라는것은 거의 확실함)
물론 폴슈+이능력 풀전개하면 전력만으론 울키나 할리벨보다 강해보이긴 하지만. 결코 스타크까지 갈일은 없다고 생각
뭐,, 에스파다 4~0번이 큰 힘차이가 안나면 마스큘린은 그 반열안에 들어간다고만 정리할수 있겟네요.
그런 마스큘린을 만해의 필살기(?) 로 잡아낸 렌지는 적어도 에스파다 6~0번보다 강하다는 결론은 확실히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