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퀸시와의 싸움이 끝나구 평화의 시대가 올듯!!
구래가지구 이치고는
소울소사이어티를 지 꼴리는데로
놀러오고 그러눈뎅...
어느날 캔파치: 여!! 이치고!! 나랑 재미잇게 싸워보자고!!
이럴듯!!??ㅋ_ㅋ!!
항상 "어.. 어이 잠깐..!!"
하면서 도망치던 이치고도 뿔나서
쳇..
이번 한번만이다!
하면서 싸우능고에여...
군데 싸우는 그 두명의 표정은 엄청 즐거워 보여츰!!
오째뜬 모...
한참 싸우다가 둘이 기분 죠운 표정으로 뻗어 잇는 장면 나오궁...
이치고 다시 현세로 돌아가려고하눈뎅
캔파치가 "어이" 하고 부르더니 무언가를 던져줌...!!
그것은 11번대의 대장 하오리엿다..
이치고 "이... 이건...?!?!!"
하눈데 캔파치
"다음에 올땐 그걸 입고 오라구"
하더니
"네가.. 12대 캔파치다...!!"
하며능....
ㄷ_ㄷ!! 할듯!!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