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밑에도 있지만 간추려서 써볼게요.
이건 제생각인데요
코난 처음부분에서 코난이 진한테 약먹고 어려졌잖아요
근데 아포톡신 그약이 증거없이 죽게하는건데 어려져버렸잖아요
만약에 그때 진이 아니라 베르무트가 진으로 변신하고있었는데 우연히 남도일만나고 도일이가 거래장면도 봐서 죽일수밖에없던 상황에서(워커도 있고하니까) 그 녀를 구해준 남도일을 살아남기기위해 죽는약이 아닌 어려지는약을 준거 아닐까요?
그리고 몇화인지는 모르지만 만월의밤두개의미스터리인가? 거기에서 하인성이 남도일행세하고 그때 워커가 잇엇자나요
워커가 남도일인줄 알고 진한테
남도일이 살아잇쪙!!
그랬는데 진이 모르는눈치(진은 어떤 대상을 죽였을 때 잊는 습관이있음)였죠
베르무트가 진의 습관을 알고 그걸 이용하지않앗을까요?
그때 상황이 돈거래엿는데 대부분 그 조직은 기계류(소프트웨어해킹, 소프트웨어밀수등)이나 사람에 관한거더라구요
근디 보스가 이번엔 돈이라서 중요하니까 진보다는 가장 아끼는 조직원인 베르무트보고 변장해서 워커랑 가라고 햇을수도 잇지 않을까요??
그땐 만약에 베르무트가 진으로 변장했을 가정하에서 과거에 베르무트와 남도일에 대해 일도 있고 실제로 베르무트는 조직의 붕괴를 바라면서 도일이에게 일부러 어려지는 약(아포톡신4869의 실패작이 아님)을 먹엿고 코난이라는 증거를 일부러 남겻죠
근데 검은조직은 대부분 증거를 없앨때 태워버리거나 폭발시키는데
코난을 태워버리거나 폭발시키지않고 남겨뒀다는 점에서 베르무트였다는 걸 더 밑받침하고 싶네요
근데 나중에 하이바라가 아포톡신이 아니라 우연히 어려지는약을 먹엇는데 베르무트는 코난과 다르게 하이바라를 죽이려고 하죠
베르무트가 혹시 다른 조직원들이 하이바라가 어려져있는걸 알아내고(지금까진 다행히 어른상태였지만) 혹시 하이바라처럼 이렇게 생존하는 경우도 있는지 알아보다가(약으로 죽인 리스트를 확인해서) 코난도 이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죽일 수도 있으니까 그걸 막기위해서 우선 하이바라를 적극살인하려는거 같아요
그런게 베르무트가 생각하는 코난지키는 방법인 듯해요
그래서 베르무트가 코난을 조직을 관통시킬 실버불렛이라고도 하고요
어디까지나 저의 상상입니다~ 봐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