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에 지렌은 파괴신 베르무드?보다 전투력(스카우터로 재는 그런 전투력 말고 전투능력 같은? 그런 뉘앙스 같음)이 우위인데, 그런 지렌이 자신의 한계까지 끌어내고 '카운터를 각오하고' 임해야 극의 오공이랑 맞다이 칠 수 있을 정도. 그럼에도 한대도 타격을 입히지 못한 연출.
그때보다 훨씬 파워업 했다는 오공.
현재 오공 >> 우주 서바편 오공이라 비루스보다 강할 수밖에 없음.
지렌이 극의를 한대도 못때렸다고???? 나랑 같은 만화 본거맞음??
지렌 분노하니까 오히려 극의가 뚜까맞다가 지렌이 동료들 공격하니 그제서야 주벞 받아서 6:4 7:3 정도로 이긴건데 그마저도 체력 충분히 남았어서 마지막에 1:3으로 싸움
코믹스는 거의 반반이었고 오히려 극의가 먼저 힘 빠짐
"그때보다 훨씬 파워업 했다는 오공.
현재 오공 >> 우주 서바편 오공이라 비루스보다 강할 수밖에 없음."
이거 보면 딱봐도 코믹스 이야기라는 거 알 수 있지 않나? 나랑 같은 한국어 하는 거 맞음? 왜 애니 이야기가 나오지? 애니에선 그 누가봐도 오공 > 지렌이었다가 지렌 > 오공이었다가 하는 둥의 연출인데.
정확히는 '지렌이 오공에게 타격을 입지 못했다는 건 한대도 못 때렸다는 게' 아니라, '공격을 맞추기는 했어도 오공 쪽에서 방어를 해 타격을 입히지 못 했다', 즉 오공에게 직접적인 데미지는 거의 주지도 못했다는 걸 말하는 거임.
모든 묘사로 미루어봤을 때,
전투능력은 무의식의 극의 오공 > 지렌이 맞으나, 당시 오공은 그 극의를 자유자재로 다룰 능력이 안 되었고, 체력도 매우 부족한 상황이었기에 단기결전을 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지렌에게 승부에서 패배.
종합 결과로 승부는 지렌 >= 서바편 극의 오공이거나 지렌 > 서바편 극의 오공
지렌 분노하니까 오히려 극의가 뚜까맞다가 지렌이 동료들 공격하니 그제서야 주벞 받아서 6:4 7:3 정도로 이긴건데 그마저도 체력 충분히 남았어서 마지막에 1:3으로 싸움
코믹스는 거의 반반이었고 오히려 극의가 먼저 힘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