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떄 아직 제트스워드 봉인 풀리기 전이라 비루스 죽을듯

그건 봉인 당한거지 죽은게 아니라서.....비루스는 오히려 제트 스워드에 계왕신 봉인해놨으니 그렇게 마음 놓고 자고 있었을 거 같거든요

흠.. 저는 새로운 계왕신이 뽑혔기 때문에 비루스의 사망조건이 노계왕신에서 현 계왕신으로 옮겨졌다고 봐요

원래 현 계왕신이 한명이 아니잖아요. 지금 신참 계왕신도 원래 여러명 있던 현 계왕신들중 가장 최근에 된 녀석일 뿐인 거라서.....

제 말은 4명의 계왕신중에 같은 지역을 담당하는 계왕신이 두명으로 인식되지 않고 현재 활동하는 계왕신으로 사망조건이 옮겨졌다는 뜻입니다

그런 거였다면 코믹스에서 굳이 제트 스워드가 돌 돼서 부서져서 죽었다는 것을 강조하듯이 보여주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노계왕신이 신참 계왕신이랑 지역이 겹친다는 말도 없었고....

저는 그냥 단순하게 어떻게 계왕신이 되는지 모르지만
비루스도 오공에게 파괴신 하라고 권유한적이 있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서 계왕신, 파괴신이 딱 되버리면 그때 자동으로 계왕신, 파괴신은 목숨이 셋트가 되는듯
즉 비루스가 노계왕신을 봉인하자 다음 계왕신이 생겼고 비루스의 목숨은 노계왕신이 아니라 새로 계왕신이 된 인물과 셋트가 되어서 그게 그런식으로 내려오다 지금의 계왕신과 셋트가 된거라고 봄
아마 작가도 크게 신경안쓰고 대충 계왕신 파괴신은 한셋트로 묶은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