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아인은 죽음에 가까워질수록 더 강해지거나 죽은뒤 다시 살아나면 더 강해진다는 거로 아는데..
죽인다음 살리면 지금하는 수행보다 더 강해질터라.. 저런방법을 쓸수밖에 없었나...?
71화 볼때 우이스만 알고있고 비루스는 몰르는거던데.. 72화 예고편에 보면 비루스 살짝 웃는거같아보이는데..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우이스의 아버지인 대신관이 전왕님이 여시는 우주 무도대회가 다가오니 오공을 죽인다음 되살리면 된다
라고..했을지도.. (난 대신관 표정이 좀 껄끄럽..ㄷㄷ) 비루스가 마지막에 웃은 이유는 사이아인은 죽었다 살아나면 더 강해지니 .. 대회에서
더 유리해질수 있겠다해서 웃은지도..
아니면 그냥 대신관까지 생각할거없이 정말 우이스의 생각에서만..
어디까지나 추측이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