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비율로 설명을 했을때, 소년오반과 퍼셀의 격차는 오반이10이라고 본다면 퍼셀은 8정도라고 봅니다.
차이가 크다면 간단하게 날린 셀의 기공포따위에 오반이 팔을 못쓸만큼 부상을 당할리 없습니다.
(빡친 베지터의 기공포 수십발을 맞고도 데미지1도 안받은 퍼셀처럼)
그런 셀을 마인부우 당시 오공은 별것 아닌것처럼 말을하였고, 실제로 오반과 데브라가 싸우는 모습으ㄹ 보고 베지터가 걍 자기가 한방에 처리하겠다고 말을합니다.
(데브라정도 걍 썰어버릴수 있다는 뜻이겠죠)
또 제 생각에는 초사이어인의 단ㄱㅖ마다 어느정도의 극한의 파워까지 올라가면 다음단계의 초사이어인으로 넘어간다고 봅니다.
셀전당시 초1오공>=초1오반이었으나, 오반은 16호의 죽음이란 특수한 장ㅊㅣ로 초2를 이뤄낼수 있었죠.
(이때 오공과 오반은 초1의 극한까지 갔었다고 생각합니다. (초1오공>=오반>>베지터>트랭)
그리고 부우전 기본기를 비교하면 오공,ㅂㅔ지터와 오반의 격차는 넘사벽 상태입니다. 셀전 오반과 비교해봐도 말이죠
그상황에서 초2로 변신을 한다면 당연 오공,지터>>오반이죠
전 이당시의 오공의 초2는 초2의 극한의 파워까지 올렸다고 생각합니다.그런 오공과 마인베지터는 동급(그냥 베지터는 >=정도)(그렇기에 초3을 이룩한것이고)
기본베이스가 저렇ㄱㅔ 차이가 큰 상태에서 초2로 변하고 설령 오반의 잠재력이 모두 풀 개방된다고 해도 마인베지터가 10이라고보면 소년오반은 7정도라고 봅니다.(그냥베지터초2느ㄴ 8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