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별을 대충 파괴..

즉 전투력이든 종합적인면이든

별을 파괴해서 개체수 줄여서 평균을 올리는 것보다

손오공이 너무 낮추고 있어서 아래서 두번째라고 지칭함..

 

2. 그만큼 오반이가 올리고 있으니 됐잖아. 라고 한다.

 

 

1번은

비루스의 파괴행위보다 더 큰영향이 있는게 손오공 너다라고 가리키는 문장구조임

이 문장만 보면 생각나는건 과연 무엇일까.

개인이 개체수 줄여서 얻는 효과보다 평균에 영향을끼치는것은 바로 전투력뿐이 없다.

 

그런데 2번과 연결시켜보면 오공은 낮추고 있고 오반은 올리고 있는것은? 

종합적인면?

뭐 그럴수도 있다./ 근데 이것이 맞으려면 통과해야 하는 벽이 있다.

비루스의 말이다. 비루스의 별파괴행위로 개체수 줄이는것보다. 오반과 오공이 변화가 더 큰 영향을 미쳐야 한다.

종합적인 면이라함은 변수가 얼마나 될지 모른다. 그런데 종합적인면이 오공과 오반이 둘이 합쳐 평균 수준 1만이라해도 개체수 대비로 하면 바뀔수 없다.

왜냐면 우주 전체니깐.

즉 종합적인 면이 맞다라고 인정하려면 둘의 변화가 개체수 줄인효과보다 큰것을 증명하면된다.

 

 

그렇담 결과는 애니팀에선 오공이가 오반이의 대한  발언은 지금 모순됬다라고 결론이 나와버린다.

이렇게 이해 하면된다. 오반이가 올리려서 이번 위기를 극복하면되자나라는 늬앙스로 받아 들이면된다. 

 

이것에 반박하려면

종합적인 면이라 가정하고 

개체수 줄여 나온 효과보다 손오공 너의 영향이 더 크다라는  반박해서 파괴하면 깨끗이 인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