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마의 기는 찾기가 어렵군…." 하면서 서쪽 도시에 있는 부르마에게 순간이동을 해서 멀쩡히 데려옴.
"우리 엄마랑 아빠가 위험해!" 라고 부르마가 말하자 "드래곤 볼로 살릴 수 있으니 걱정 마!"
"서부 도시도 파괴 당한다구!" -> "그것도 두 번째 소원으로 되돌리면 돼."
부르마가 드래곤 레이더도 거기에 있으니 용신 못 부름ㅅㅂ 이러니까 손오공 정신 차리면서 하는 행동은
순간이동으로 부르마네 가족에게 가는 게 아니라 트랭크스보고 가라면서 지가 마인부우한테 가서 시간 번답시고 싸우러 감ㅋㅋ
근데 바보같은 트랭크스도 진짜 레이더만 들고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은 서쪽 도시 사람이고 쌩판 남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