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티아가 좋긴 한데 벨만 이뻐라하니까

제우스 파밀리아 들어가면 잼슬듯

헤라클라스 어떨지 궁금하네

특별한 직종에관련 된게아니라면 헤파이스토스도 괜찮을듯..

난 헤파이스토스

디안케흐트 파밀리아

글쓴이님 작중에 나온 영웅후보들중에 자세한 설명이 나온건 핀과 오탈 뿐이고 그 어느 누구도 완벽한 영웅상으로 설명되지도 않았으니 핀만을 영웅이라 생각하시는 개인의견에 무슨 토를 달겠습니까만은 그렇다고 해서 다른의견을 틀린것처럼 몰아붙이는거도 아니라고 봅니다.
핀의 경우에는 '그 어떤곳에서도, 그 어떠한 때에서도 만군을 고무시키고 고양감을 주는것이 영웅의 조건이라면'으로
오탈의 경우에는 '재능도, 부단한 노력도, 흔들림없는 의지도 아끼지 않는 현대의 영걸'로 기준에 따라 다르고 프레이야의 의지가 어쨌건 벨의한계를 깨뜨리게 도와주는데 오탈이 해줄수있는 방법은 자신이 아늘 방식뿐이니 거기에 질투가 다소 섞어있더라도 그 방식이 변할수는 없을것이니 비판의 대상은 될지언정 비난의 대상이 되긴 힘들지 않겠어요?

이슈타ㄹ... 큼큼

헤스티아요

이게 참; 본인이 어느 파밀리아에 들어가고 싶냐고 물어놓고 사람이 난 OO파밀리아가 좋다. 이러면 그냥 그렇군요. 하고 끝내면될거를 ㅋㅋㅋㅋ
본인이 물어봐놓고 대답하니까 그딴 쓰레기 팸에 왜 들어가냐고 할거면 이런 게시글은 왜 작성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