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만추 10권 개요
이지를 갖춘 몬스터 『 이단자(제노스)』와의 해후도 잠시, 벨은 비네와 헤어지고 만다.
고뇌의 나날에 파묻힌 벨이었으나 비네에게도 마수가 다가오고 있었다.
그리고
『 무장한 몬스터들의 대이동을 확인! 길드는 토벌 임무를 발령합니다!!』
폭주하는 『 이단자(제노스)』에 의해 주사위는 던져졌다.
방아쇠가 된 것은 포악한 수럽자(헌터)들, 대가는 도시의 모든 파벌을 끌어들인 동란.
격동의 오라리오에서 소년은 결단을 강요당한다.
동경과 괴물, 현실과 이상, 영웅과 죄인.
인류와 괴물 사이에서 벨은 ─ ─
"넌 정말 어리석구나...."
이는 소년이 걷고 여신이 쓰는
─ ─[권속의 이야기(파밀리아・미스)]─ ─
출처http://m.blog.naver.com/zpvmtl/220674837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