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쿄우카입니다.
괜히 평의원전의회회장 죽여서 일 번잡하게 만들어놓고,
웬디에게 페이스 하나 제대로 파괴되어서 나중에 마르드 길에게 찾아갔더니 마르드 길에게 벌칙이나 받고
이 과정에서 자신과 친한 세이라를 잃고
마르드 길에게 페이스 발동 빨리하라는 독촉 덕분에 괜히 목숨까지 걸고.....
거기에다가 엘자니까의 직접적인 피해자인데다가...
그 엘자니까를 견대녀면서 페이스를 발동시켰더니 드래곤들이 몰려와서 우장창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