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도 구출하러 가는 작전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면
처음에는 긴토키 혼자 들어가서 해볼라고 하다가
카구라랑 신파치가 따라감 그리고 진선조에서도 정예멤버 3명정도?(토시로, 소고, 야마자키)가 합류함
정면으로 들어가려고 하다가 가로막혀서 어떻게 침투할지 고민하다가 어정번중이나 요시와라의 도움으로 몰래 침투하지만
금방 적발되어 뿔뿔히 흩어짐
각자 네임드급 강적을 하나씩 맡아서 쓰러뜨린후 긴토키는 곤도가 같힌 감옥까지 침투하지만 강적을 만나 좌절됨
이 때 이미 숨어있던 카츠라의 도움으로 함께 도망감
처형일 전까지 다시 곤도를 구하기 위한 작전을 짜고 계획하다 잠들었는데 동야호의 선인이 나타남
예전에 전수하려던 필살기가 있다고 하면서 잠에서 깸
긴토키는 그 직후 동야호가 이상한 것을 느끼며 집어들자 더 날카롭고 검은 형태의 진검으로 변함
이때 카츠라는 후일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리지만 긴토키는 다시 구출하러 가기로 함
처형날이 되자 긴토키가 처형되기 직전 나타나 검은 동야호로 처형대를 부숨
그러자 천도중이 나타나서 긴토키를 상대함
긴토키는 검은 동야호로 천도중을 썰어냄
여기까지 엉뚱한 상상속의 소설(모작)이었음.
아시는 분들은 알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