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미코토가 전투중에 지친다거나 방전된단 묘사
미사카 미코토는 빌딩 옥상에 서 있었다. 목을 가볍게 꺾고, 자신의 능력의 '한도'를 다시 한번 체크한다. 성대하게 이리저리 날뛰며 돌아다녔지만, 아무래도 연료가 다 될 걱정은 없는 듯했다.강대한 자력은 아직도 건재하다.그리고 그것이 필요한 사태가 다가오고 있다.
건물 몇개씩 무너트리면서 꽤 장시간 교전해도 방전은 커녕 아직 전력을 다한것도 아닌 미코토쨩
근데 미코토가 쓴 마지막 레일건은 의외로 설정에 부합됨
한대 한대가 500킬로부터 1톤에 이르는 강철 덩어리 떼다
그렇다,?자동차가 쏟아지고 있었다. 두, 세 대 정도가 아니다. 비처럼 쏟아지며 주위를 전부 메워버리는 수십 수백대의 세계다.이런 짓이 가능한 것은 단 한 명.방대만 자력을 자유롭게 조작하는, 미사카 미코토 뿐이다.
0.5톤으로 잡을시 수백의 최소치인 200으로 즉 100t
설마 저 마지막에쓴게 100t이상일리는 없어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