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아나 바르고 토우마 병원에서 인덱스한테 바보라 해서 물어뜯길 때 미사카랑 쿠로코 들어오는데 쿠로코 앞에서 니 학교 발랐으니 벌칙 들어야 한다고 말했는데 비아지오 무찌르고 그 다음편부터 벌칙게임 나오는데 그 전에 미사카가 잠꼬대 하면서 뭐든지 들어야 한다며 실실 웃었는데 시라이는 그거 보고 누구한테 그런 고혹적인 목소리를 들려주냐면서.. 병원에서 카미조 상대로 뭐든지 들어야 한단 말 들었을 텐데 왜 여기선 누구한테 그러느냐고 우는 쿠로코가 이해가 안 가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