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레노프는 그렇다고 치고

시즈크는 전투 능력만 따지만 카르트 다음 정도로 약할 텐데...

“고무와 궁합 나쁘다”라니 히소카가 번지껌 사용 하지 않아도 질거라고 생각하지만......

체술뿐이라면 상대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명색이 여단원이기 때문에 “내가 더 약하니까”라고 말할 순 없어서 일까

넨의 싸움에서는 절대가 없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시즈크가 이길 리가 없잖아.

ㄴ

“내가 더 약하다”라고 강약을 명확하게 나타내는 대사를

토가시가 말하게 하고 싶지 않았던 게 아닐까

시즈크는 거미의 이념과 클로로 개인을 모두 존중하고 있는 단원이니까

(클로로 개인보다 이념을 존중하고 있는 건 핑크스, 페이탄 등)

말하자면 클로로를 좋아하는거지. 성적인 의미가 아니고.

그래서 히소카를 사냥하라는 명령의 범위 내에서 자신이 방패가 되어

클로로를 지키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

ㄴ 바보구나

고무와 궁합이 나쁘다는 핑계로 단장과 함께 다니는거야

여자의 마음을 눈치채야지

 

이르미는 히소카의 의뢰를 수행하는 것도 있지만

카르트가 죽지 않게 도와주는 역할도 있을거야

역시 이런 시시한 일로 죽어버리는 건 부모가 허락하지 않을테니까

 

카르트 "오빠를 되찾겠어라고 말하긴 했지만,

이대로라면 내가 죽어버릴지도 몰라.. 여단에 왜 들어왔지...."

 

실버가 단원을 죽여버렸는데 그 자식을 두명이나 입단시키는 여단...

ㄴ 여단은 규칙을 지키니까 매력적인 집단인거야

단원을 죽이면 입단 자격이 생기고,

우보긴을 죽인 크라피카도 입단 자격이 있는거지

그래서 마치가 "단장은 아마 그 녀석을 동료로 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라고 말한거잖아.

 

설마 여단과 히소카의 전투를 세세하게

전부 묘사할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아.

이르미와의 상호작용에 페이지를 할애해야하니까

나머지 대부분의 단원들은 몇페에지만에 사망하게 되겠지.

  

 

요크신편의 예언시가 계속 복선으로 남아 있다면,

시즈크는 사망 확정, 결국 단원의 절반은 히소카에게 살해되지만

남은 거미들은 계속 활동한다는 것으로 진행될 거 같아.

예언시는 무효라는 설정이긴 하지만 샤르나크는 예언시의 사망 장면

(전화를 해서는 안된다 사신으로 이어질테니 = 히소카) 그대로 죽었으니까.

시즈크의 행동은 시즈크의 예언시

(무엇보다도 고독을 두려워하라 = 혼자서 다니면 안되고 단장을 따라다녀야함)와

상당히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거든

 

여단 괴멸에 성공하면 히소카는 별 받을 수 있으려나

부시도라의 공적 따위는 여유있게 넘길 거 같은데

 

여단은 월급제입니까?

복리 후생은?

 

히소카는 부활한게 아니라

사후넨에 의해 강제로 움직이고 있을 뿐 일지도?

그래서 남은 시간이 별로 없기에 자신이 알고 있는

강한 녀석들을 한꺼번에 처리하려고 하는지도 모른다

 

노부나가는 우보긴이 비겁한 방법으로 살해당한게 분명하다고 분노했지만

클로로가 동료의 힘을 빌려 히소카를 살해한건 비겁한 방식이라고 치지 않는걸까?

ㄴ 같은 불륜도 남이 하면 부정 자신이 하면 로맨스 같은 생각일거야

 

스즈크와 보노레노프는 우수한 똥 처리반이야

시즈크의 데메짱이 똥을 빨아주고

보노레노프의 붕대로 엉덩이를 닦으면

클로로는 똥싸다 죽는 걸 반드시 피할 수 있을 것

 

히소카가 하층에 없는 것으로

호위로 변장해 있다는 설이 더욱 유력하게 되었네

 

번지껌은 단 1밀리미터라도 닿는다면 그대로 셧아웃 시켜버리는 능력이기 때문에

접근형이나 발동이 느린 능력은 궁합이 좋지 않아

체술 잘하는 히소카가 접근 해오는 순간 그대로 잡혀 끝이라는 거지

 

클로로은 책갈피 능력을 얻었기 때문에 전보다도 훨씬 굉장한 기술들을 쓸 수 있는데다가

노부나가는 히소카가 접근해오면 바로 카운터를 걸 수 있지

페이탄은 카운터형이기 때문에 일격사만 피하면 언제든지 한방이 있고

프랭클린이나 카르트는 원거리 요격 승부를 걸 수 있는 능력이 있음

 

클로로 성우가 야가미 라이토랑 동일 인물이라서

일종의 농담으로 데스노트 드립을 친거야

 

그 테이블에서 또 모두가 모여 식사를 하려고 하다니

사망 플래그 냄새가 엉망진창 풍기고 있다

 

카밀라는 메르엠에게 살해당해도 부활할 수 있으려나?

ㄴ 반드시 죽인다.는 넨의 원리상 불가능하니까

사후넨으로 강화된 고양이보다 강한 상대에게는 무리겠지

 

오라를 내뿜었을 때 발기하고 있는 놈이 바로 히소카다

 

클로로 : 책의 내용이 어느샌가 모두 깜짝 텍스처로 바뀌어서

뭐가 뭔지도 모르는 사이에 순식간에 사망

노부나가 : 4미터 밖에서 칼에 번지껌을 붙여 순식간에 해치움

프랭클린 : 번지껌이 손가락 끝에 붙어서 자폭함

마치 : 이미 사실상 패배함. 더 말하는건 논의의 낭비다

카르트 : 이하동문

보노레노프 : 구멍이라는 구멍엔 번지껌을 붙여서 순식간에 해치움

핑크스 : 팔에 번지껌이 붙어서 돌리기 곤란해 하는 동안 순식간에 해치움

페이탄 : 그나마 나름대로 싸움이 될 듯

시즈크 : 청소기에 번지껌을 붙이면 없애버렸다가

다시 소환하는 식으로 공방이 이어지지만 번지껌은 연비가 좋아서 결국 사망

 

노부나가 → 칼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

휜쿠스 → 팔을 못돌리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

훼이탄 → 데미지를 받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

 

클로로의 무능이 점점 드러나고 있어.

전투원들은 냉정하게 “누가 죽여도 좋다”며

죽이는 것을 우선하고 있지. 단독 행동도 안하고.

클로로는 “내가 히소카를 죽인다”고 한데다가

“모두 자기가 히소카를 죽이고 싶어해”라고 거짓말까지 하고 있음

 

마치는 히소카에게 사랑 받고 있으니 혼자 다녀도 좋다고 생각하는걸까

카르트는 이르미가 보호해주겠고

히소카 츤데레같아

 

“상대 (히소카)는 천공투기장의 플로어 마스터입니다.”

"알고 있다. 여단(거미)의 머리와는 거기에서 인연이 생긴거겠지. "

"우리들로 잡을 수 있을지...."

히소카가 플로어마스터라는 이유로 고평가 받고 있네.

카스트로씨의 주가 상승이구나

 

노부나가 "주의해 사라졌다"

노부나가 "나의 "엔"에서 한순간에...말이야"

노부나가는 이제 엔을 쓴다는 것만으로도 개그가 되고있어

 

노부나가 "나의 "엔"에서 한순간에 ...사라졌다"

페이탄 (단순히 4m 이상 떨어진 것 뿐이잖아)

 

4미터 주제에 나의 원에서 순식간에 사라졌다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언제까지라도 피라미는 피라미네 ㅋㅋㅋㅋㅋㅋ

 

노부나가의 하츠 “나는 이것이 한계”(4m의 안전 지대)

조인트 타입

노부나가를 지켜야하기 때문에 동료의 오오라가 평소보다 증가한다.

 

노부나가를 바보 취급하고 있지만

다른 두 사람은 원조차 사용할 수 없다는 가능성도 있음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났는지는 알 수 없지만

노부나가도 분명 수련하고 있었을 거야.

지금쯤이면 5m정도는 될지도 모른다.

 

우보긴이 살아 있으면 노부나가와 함께 움직였겠지만

여전히 금붕어의 배설물 같은 포지션이네

엉덩이 역할의 맴버가 없으면 정말로 무능한 녀석이다

 

노부나가는 금붕어 배설물 같은 포지션이 아니다.

모두가 노부나가를 지키고 싶어서 다가오잖아. 히로인 포지션임

 

여단이 하는 행동들이 점점 정의로운 행동이 되는 듯 하다

히소카 토벌 → 쾌락 살인마 제거

보물 탈환 → 카킹 체제 붕괴

 

불가사의한 보자기로 여단을 모두 집어넣었다가

히소카랑 만나는 순간 모두 소환하는 전략을 써야해

 

마자이 "단순한 살인범일지도 모르겠군..."

미자이 괜찮은거냐 ㅋㅋ

국왕군으로 분장하여 20명이나 연쇄 살인했는데

단순한 살인마 수준이 아니지 ㅋㅋㅋㅋ

 

레벨 20 이상이면 자신의 하츠를 얻을 수 있다니

이거 존나 거지같아

고레이누는 하츠를 얻기 위해

사시사철 고릴라를 만지지 않으면 안되는 고행을 겪었다고

 

히소카가 언제 덮쳐 올지도 모르면서 자신의 무기를 창고에 맡겨 두고 있다니

뭔가 여단 같지가 않다.

 

안돼! 토가시!! 이제 더 이상 캐릭터 수를 늘리면...!! 도대체!! 앞으로! 어느 정도의..!!

 

핑크스랑 페이탄 바보 아냐?

자신들의 앞에 있던 마피아가 어느샌가 뒤에서 시체로 발견됐는데

아무 생각없이 진행하고 있는건 그야말로 바보짓거리겠지

생각이라는 걸 좀 해라

 

이런 무서운 사회에선 어차피 모모제 조만간 죽을 수 밖에 없었겠구나...

 

지금 배에 장미를 떨어트리면 모든 문제가 해결!

 

노부나가는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고 어리둥절할 뿐이지만

핑크스와 페이탄은 자신들이 할 일을 정확히 알고있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라고 생각하면서 멈춰서지 않고

대처하기 위해서 필요한 아이템을 우선 챙기고 있는거지

요크신에서도 노부나가와 핑크스가 이런 식으로 반응했고

 

키메라엔트편에서 선별 생존율이 1%라고 했었지

근데 일반인 1명이 1레벨인데 넨 능력자는

겨우 10레벨밖에 안된다는거 너무 이상한거 아냐?

덧붙여서 네페르피트는 49만 5000명을 죽였으니

이 능력이었다면 엄청나게 강해졌겠네

 

피트가 50만 레벨을 찍었으면 엄청 강했겠지 ㅋㅋㅋㅋ

그렇게 됐으면 장미가 폭발해도 여유있게 견딜 수 있을거야.

 

토가시 "왕위계승전도 귀찮아지네~ 파괴하고 싶다"

토가시 "그러니까 망가트리죠 그냥"

루이니 "같이 세계(만화)를 망가트리자~~~~~!!"

 

저 녀석은 바보가 능력을 개화해도 어쩔 수 없는 바보라는 전형적인 예구나

히소카도 여단도 너희들보다 경력이 긴데도 팀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훨씬 약한 협전헌터들도 팀으로 움직이는게 기본이지

왜 갑자기 단독 행동하면서 자신의 능력의 힌트를 주는 위협을 하는거야. 바보

 

B.W호는 위에서 아래까지 완전히 호이코오로 가문이 지배하고 있네

 

말단 마피아조차 넨을 알고 있는데 헌터협회가 넨을 은폐한다니. 이거 의미는 있는 거야?

 

이제와서 환영여단이란 어떤 존재야?

일반인 상대로만 강한 정도의 강도집단 아냐?

헌터 세계관에서도 압도적인 강자 맞아?

벤자민 → 충성을 맹세한 부하가 죽으면 그 능력을 계승할 수 있음

카밀라→ 사후넨으로 발동하고 자신을 죽인 상대의 목숨을 빼앗아 부활함

모레나 → 키스 상대를 감염시키고 레벨이 오르면 하츠를 발현함

체리드니히 → 물을 부패시키고 나뭇잎을 썩게 만듬

반면 여단 전투원

핑쿠스 → 빙글빙글 펀치

프랭클린 → 손가락에서 넨을 발사

페이탄 → 고통을 불꽃으로 바꿈

노부나가 → 엔 4미터

 

체리는 취미로 스포츠 관전도 하고 있었을텐데

천공격투장의 경기는 어떻게 해석하고 있었던걸까

그만큼 통찰력 · 이해력이 뛰어나고 뒷사회에 대한 연결이 있으면 손쉽게

넨의 존재에 도달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오이토가 정실로 인정받지 못했다면 와블의 얼굴이 칼로 베이고 커서는 마피아나 됐겠네

 

헌터는 이렇게 멍청한 전개로 나가지는 않겠지만 삼류만화가라면

“넨 능력자 = 지금 키스한 23명 = 죽이면 레벨업 쉽다” 라고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는 녀석이 나오겠지

 

vs 키메라엔트편

보노레노프 : 서곡으로 상처 하나 주지 못하고 목성이라는 큰 기술을 써서 이김

핑크스 : 여단 팔씨름 2 위의 강화계면서 펀치가 통하지 않아서 빙글빙글 펀치로 이김

샤르나크 : 전투원은 아니지만 일반 개미에 잡힘. 2~3일 근육통을 수반하는 불량품 하츠로 겨우 승리

시즈크 : 전투원은 아니지만 본인도 말한 것처럼 몸을 실로 돌돌 둘렀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

카르트 : 사단장급 움직임에 전혀 따라가지 못함

페이탄 : 사단장 상대로 켄으로 데미지를 못주고 자신이 피해를 입는다는 것이 전제인 불량품 하츠로 간신히 승리

 

여단 전투원의 페이탄은 사단장 클래스의 자장에게 겨우 승리했구나

사단장 2 명을 거의 무사히 쓰러트린 자칭 비무투파

>>>> 여단 전투원인 페이탄 등식 성립이야

 

여러 사단을 손쉽게 섬멸한 네테로

사단장을 기습해 일격에 살해한 실버

여러 사단장을 경상 정도로 손쉽게 격파한 모라우

중상을 입어버리면서 간신히 사단장을 쓰러트릴 수 있었던 페이탄

 

체리 주변 놈들은 모두 체리의 성격 알고있어서

녀석에게 넨을 가르치면 귀찮은 일이 된다고 생각하고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다는 걸까

벤자민은 부하에게 그렇게 존경받고 있는데

체리는 전혀 인기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넨이 당연한 왕족의 세계에서 넨의 존재조차 모르면서

잘난 척하며 살인하고 있었던 체리를 보면 좋아하는 게 무리야.

부하들도 마음속으로는 비웃고 있겠지

 

토가시는 동시 진행을 잘하네

원피스는 진행이 아주 서툴러서 뒤죽박죽이 되버리는 중

 

잠깐

페이탄 핑크스 왜 원을 쓰지 않는거야? 혹시 쓸 수 없는건가?

아니면 설마 노부나가 이하의 범위?

그러면서도 히소카를 반드시 죽이려고 회화하고 있다니

웃을 수 밖에 없다

 

모레나에게 능력을 받은 놈들은 넨의 기초 훈련은 하고 있는걸까

20명을 죽이고 하츠가 생겨도 갑자기 사용할 수는 없을거 같은데.

 

왕자를 죽이면 레벨 50이 오른다는건 어떻게 알고 있는거야?

설마 레벨 설정을 스스로 거는건 아니겠지?

배신하면 독으로 변해서 즉사한다던지 그런게 없다면 의미없는 능력인거 같은데

조직으로 있을 이유가 없다.

 

23명이 각각 수십명을 죽이고 그 중 몇몇은 레벨 100에 도달해서 독자적인 지배자가 되면

살인마가 불법 다단계처럼 늘어나겠네

이런거 어떻게 처리할 생각일까

토가시가 도중에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

 

클로로는 도대체 왜 단원들이 개인 행동하게 만든거지.

게다가 결과적으로는 팀을 짜서 움직이고 있으니 의미 없는 말이었는데.

페이탄의 주식이 오르는구나

 

클로로가 냉정을 잃어버리게 된거야

요크신편에서 노부나가에게 정보부대가 생명선이니 목숨을 바쳐서 지키라고 지시했었는데

스즈크에 대해서도 히소카의 목을 따오라는 명령을 내렸음.

심지어 마치에게 “너에게 히소카를 죽이는 것은 무리다”라고 말한 주제에

클로로 어이없는 놈이었네

 

단체 행동하면 히소카가 나타나지 않잖아.

그럼 모두 화장실에서 습격받아 버린다.

 그렇게 되는게 좋은거냐

 

 

집단으로 행동하면 언제까지라도 히소카가 덮쳐 오지 않는 것은 이미 기정사실이지

소규모 또는 단독 행동하지 않으면

히소카와의 인카운트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 특수던전을 공략하는 느낌인거야.

 

클로로가 히소카에게 품은 원망과 집념은 엄청 심하게 느껴지는데

크라피카에 대해서는 그다지 느껴지지 않네

단원 죽인 점은 같은데 왜?

귀중한 인재 2명과 바보 한명의 레어도가 다르기 때문에?

단원 죽인 점은 같은데, 왜?

ㄴ 옛날 학살한 민족의 생존자가 복수한 것과

미치광이가 의미 없이 동료들을 기습해 죽인 건 당연히 기분이 다르겠지

 

체즈게라씨의 슈퍼 점프가 있으면 이번 주의 피라미 마피아는 처치했음

역시 체즈게라씨는 대단해

 

키메라앤트 편 시작 186 화 (2003/06/23) ~ 종료 318 화 (2011/10/17)

그렇게 생각하면 앞으로 암흑대륙편이 끝날때까지 10 년 정도 걸릴 려나

 

몬스터를 쓰러트리면 레벨 업, 스킬 획득

이거 완전히 게임 뇌

 

전세계를 지배하고있는 10명의 마피아가

최강의 넨능력자들을 모은 집단보다

카킹의 마피아에 우수한 능력자들이 더 많음 ㅋㅋㅋㅋㅋㅋ

카킹 마피아 > 전세계 마피아 커뮤니티잖아

 

노부나가의 전적

갓 넨을 배운 초등학생 곤에게 팔씨름으로 패배

갓 넨을 배운 초등학생 두 명에게 지혜승부로 패배해 도망치는걸 지켜봄.

클로로에게 순간 이동당했다

스크와라를 벰

비전투원인 시즈크에게 진공 청소기로 맞아 기절

샤르나크에게 "이쪽 일을 도와달라고"고 부탁하지만

핑크스에게 바보 취급을 받고 거절당함

원이 좁아 천장에 있는 마피아를 눈치 못챔 ←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