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넨, 스킬헌트, 미래시, 마인드리딩 등등
특질계 능력으로서 나온 능력이라 해도 특질계가 아닌 이들도 비슷하게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봅니다.
데메짱, 사차원멘션, 다우징 체인
이 셋은 통상 넨의 "물리적으로 불가능한건 불가능하다"를 넘어서는 힘이죠.
근대 셋 모두 사용자는 구현화계.
데메짱은 방출계의 워프능력의 응용이라 가정해도 이질적인 면이 남고,
사차원멘션은 정말 도대체 어디 있는지 모르는 곳에 구현화 되있으며 워프를 겸하고.
다우징 체인은 사용자 본인도 모르는 공격도 막고 직접 마주하지 않고도 진실을 파악하고 지도로 위치추적도 하고.
이들 외에도 넨의 다섯 계총중 하나 이면서 다섯계통의 기본 성질과는 이질적인 능력 충분히 나오죠.
비스켓도 질량 보존의 법칙을 벗어나고.
샤르나크: "시즈크나 콜트피 같은 능력자는 희귀하다."
넨능력은 엄밀히 말해 사용자가 재능만 되면 자의로 맘껏 개발 할 수 있는 힘이죠.
그럼그냥 그런 희귀한 능력을 만들게 지시하면 희귀하지 않은 능력이 될것이며 유용한대 희귀한 능력 이란건 그런 면에서 헌헌에선 원래라면 있을리 없죠.
유용한 능력이면 분명 남들도 그리 여겨 만들터.
하지만 그렇지 않는다는것.
넨이란 다섯계통에 더해 능력자 개개인 마다의 뭔가에 의해 다섯 계통에 들지 않는 무언가를 조금씩이라도 내포한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