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계는 단순히 FAP(physical Attack point)나 FDP(physical defence point)값에 OAP나ODP를 플러스 시키는 것이잖아요?
물론 신체활성화 라라던가 F(피지컬)자체를 향상시키는 능력포함이긴 하지만.
요점은 이것입니다.
히소카가 대표적이죠.
히소카는 번지검 덕에 백병전을 펼치면 되려 유리하기도 하지요.
키르아의 경우(백병전 가정) 전격을 펀치에 실으면 상대에게 마비효과가 있기에 충전량과 오오라양이 허락하는 한 멈추지 않고 공격할수 있고 뭣보다 빠르죠.
방출계의 경우 자신의 동작에 대응하는 오오라 분출을 추가하면 FAP(physical agility point)값이 대폭오르고 주먹에 오오라를 실지 않아도 오오라 추진에의한 초고속 펀치(지속적인 추진포함)의 위력은 폭발적이겟지요.
방출계도 본인 반사신경이 허락하는한 엄청나게 빨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엄청써서 익숙해지거나 아니면 하츠로 만들거나 해야 하겟지만요.
넘어가 방출계와 변화계라면 백병전 보조용의 하츠나 병용등을 할경우 백병전에서 순수강화계를 압도할수도 있겟습니다만...
물론 본인 기량이 되는 강화계가 다른거 안파고 순수히 강화게만 팠을때믄 또 모르지만 예의 그 고효율 수련법을 통한 강화계라면 백병전에서 방출이나 변화가 우세할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물론 시가전이라던가 등등용도의 특수부대도 보병에 칠경우엔 이야기가 달라지지만요.
우리는 기갑병대를 확보해야 합니다.
포병 하앍하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