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양왕 그는 맨처음에는 이목 뿐만 아니라 다른 장수들에게도 눈을 돌렸을겁니다

아무리 이목이 뛰어난 장수라고 해도 혼자서 6국을 견제할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찾아봤는데 대부분 쓸만한 애들이 안보였습니다 악승은 염파에게 대패 사마상은 병에걸려서 자기성에서 못나온다고 하고

그렇다면 남은건 과거 삼대천의 잔존세력입니다 염파의 사천왕은 이미 염파랑 같이 위나라로 망명했고

조사는........ 그 아들놈이 40만 말아먹는탓에 거론되기는 커녕 어떻게 괴롭힐까 생각 뿐입니다

그렇다면 남은건

삼대천 환상의 인상여의 잔존세력이였습니다

인상여는 과거 장평대전 당시 조괄의 어미와 함깨 조괄보내지 말라고 왕에게 애걸복걸하면서 말렸던 개념이 있는 인물이였습니다

그래서 그의 잔존세력 인가 십걸을 찾아보니

십걸중 8명은 사망합니다 네 어쩔수 없었겠죠

인상여가 사망직전 상황은 조나라의 암흑기 무리한 전장일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렇게 남은 두명인 요운과 조아룡에게 기대를 걸어보고 막상 보니 이것들이 자기집에 짱박히고

움직이질 않는 겁니다

특히 요운은 인상여가 죽는날 한단에서대성통곡 고성방가를 하면서 수도 사람들에게 소음피해까지 줘습니다

이제눈물도 다흘리고 통곡도 원없이 했으니

이것들도 이제 전장가서 주군인 인상여가 지킬려고 한 조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장에 가야 합니다

그런데.....

니것들의 죄를 니가 알렸다!!!!!!!!!!!!!!!!!!!!!!!!!!!!!!!!!!!!!!!!

머~! 성에 짱박혀서 십수년동안 훈련만 했다고 실전도 안했다고

니 동지들 다른 십걸들은 목숨을 걸면서 지키고 있는 조나라를 주군 죽었다고 십수년동안 훈련만 하는 백수짓이나 해!!!!!!!!!

그리고 이런 백수짓을 한 이유가참

죽을날이 다된 인상여가 한 꿈속에서본 이야기에 따라 우린 죽어서는 안되기에 십수년동안 훈련만 했습니다

.............언제부터 인상여가 예언가가 되냐 그러니까 이거야 괜히 전장 갔다가 활맞고 죽을수 있으니까 무서워서 못가겠어

그러니까 인상여가 말한 붉은땅이 올때까지 저희는 훈련만 하겠습니다 십수년동안.......

먼~개소리야 내가 살다살다 이런 개소리를 이목이후로 처음 들어본다

그래서 출진한다고 하니 보니까

이런 지는것도 어려운 전장에 가냐 이 기회주의자들아!!!!!!!!!!!!!!!!!!

그래서 전장에 출진하니

 

 

 

 

밥도 제대로 못먹고 11대 1로 싸운다가 팔 창맞는

인상여의 창

 

몇칠째 밥도 제대로 못먹고 지친 놈에게 한방에 뚫리는 인상여의 방패

그리고 이 두놈은 장군도 아니라 그냥 5천인장.........

다섯놈이 모이면 한명은 쓰레기라고 하는 나루토의 현자 지로보 선생에 말따라

10명중 2명 요운과 조아룡이 그 두명이였건거 같습니다

 

인상여의 개소리를 듣다 못한 신이 팩트 폭력을 가하고 있고

 

같은편인 분노조절장애 참피 악영또한 팩트를 날리고 있습니다

어쩌다 부끄러움은 인상여의 받는 상황

 

그래도 중간은 하겠지 하면서 기대를 해보니...

먼 자랑스럽게 다굴빵을 이야기 하고 있는건지 그리고 단한명도 없다고

그말 하고 3분도 못갔다 이놈아

니놈들이 자랑스럽게 말하는 뇌옥보다

신이 즉흑적으로 생각한전술이 휠씬더 좋아보였다..........

참고로 당시 신은 백장.....

진나라 바보지수가 높은 신의 머리만도 못한 인상여의 두뇌....... 

참고로 요운 2대1로 이름만 들어보면 조역 같은 아광도 못잡음

 

뿐만 아니라 저것들이 십수년동안 훈련 하는 동안 몽오밑에 들어가 실전의 나날들을 보낸 아광은

단순한 수비만으로 요운과 조아룡을 막아 버립니다 게다가 개인 무력 또한 요운에게 뒤쳐지지않음 수비력 또한 조아룡을 뛰어넘음

저것들 십수년동안 짱박힌 동안 실전을 나날을 보낸 아광은 벌써 조아룡 요운을 뛰어넘음

그리고 이것들하고 비슷한 상황을 격은 이들이 진에도 있었는데

그들은

왕기 잔당군 등군이다

인상여가 말했듯이 자신처럼 죽지 말라고 경고를 했으며 죽인 뒤에도

정보수집을 멈추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다

국가 위기 상황에서 고작 5천 가지고 5만의 대군을 상대로 시간을 벌기 까지 했다

이것으로 진은 초나라의 습격에 숨을 쉴수가 있었다

또한 그들은 자신의 주군의 대한 자부심을 잃지 않고 그 위상을 예언같은 헛소리로 깍아내지 않았다

 

 

요운 조아룡 이것들은 오히려 삼대천 인상여의 명성에 흠집을 내다못해 똥칠을 지대로 한놈들이였다

이런놈들에게 병사들을 줄수는 없으니 도양왕은 눈물을 머금고 이목에게 투자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목으로 가는데 1부에서 깜빡 하느게 있었습니다

이목은....

저옹전 당시 싸움구경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이때는 진하고 동맹이 깨졌으니 위를 지원했어야 했습니다

말그대로 일안함

와린도 비슷하지만 와린은 군총사령관도 재상도 아니였다

와린도 노는것 같지만 이미 비밀리에 30만대군을 장악했다 그리고 자기 휘하 정예병은 초날에서도 1.2위를 다툴 수준이였다

그리고 진에서도 무가였던 창문군도 문과로 넘어가서 무능한 모습을 보인듯 했지만

어찌어찌 백성들을 위해 일한다는걸 보여주고

(이목은 국문 열미를 비밀리에 부실공사 진행중)

정치적 적이였던 이사에게 가르침을 받는걸 주저하지 않았고

 

오랜 정치적 난적이였던 이사에게 통일후 미래를 위해 고개를 숙였다

오랜전투경험을 살려서 전략을 짜는것도 멈추지 않는 문무쪽에서 쉬지않고 일하는 모습을 보여줘다

어디에서 전쟁구경이나 하고 직무 유기하는 놈과 비교해서는 안된다

 

그러다면 대전략가인 이목이 말하는 앞으로의 중화의 미래는

우선 겨우겨우 복구한 조나라가 다시한번더 암흑기가 시작되는걸 예고.......

백성들:야 잠깐 이목님 먼소리야 그게 다시 암흑기 경험하라고.....

왕:먼 개소리야 이놈은 다시 암흑기로 빠꾸하자고

 

이목:우리하고 싸우면서 와린이가 니들 칠거야

그런데 정적 오는 와린이가 안오고 연이 조나라의 뒤통수를 날리셨다 어찌된게 예상이 시작부터 틀리셨다

여기서 이목의 직무유기가 나온다 진하고 전면적은 예상한다면 우선 뒤에 있는 연나라에 대한 대비 혹은 습격 못하게 외교 활동하면서 막아야 했는데

연군이 이목이 서부전선에 병사를 집중하니 바로 왔다는건 그냥 생각이 없는거다 이목이..........

이목은 자신에게 부매랑을 날리셨다

 

 

 

그리고 또다른 이목의 비리가 나오는데

견융이다 조나라에 있는 암덩이리인 견융 솔직히 말해서 이것들은 없는게 조나라 전체적으로 보면 도움이 된다

그래서 아마 도양왕은 이목에게 토벌을 명했지만

우리는 지금 군 총사령관+재상이 나라에 있는 조직폭력배혹은 마피아놈들에게 뇌물을 주는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이목은 토벌 한다기 보다는 뇌물을 먹여서 포섭할려고 했다고 참고로 이게 제대로 성과가 있는가

없다......만일 요양근처에 사는 주민들이 요양이나 혹은 태행산맥에서 길을 읋어버려서 견융족에게 걸리면 그냥 다죽는거다

이목은 뇌물을 먹여서 폭력성을 줄여다고 생각하겠지만 전혀 안줄었다

그리고 산족에게 뇌물을 먹여서 포섭하는 방식은.....

이미 묵공이 했다

이목은 그냥 묵공이한 방식에서 창조성이라고는 일도 없이 그대로 따라했다

참고로 이방식은 묵공이 죽고 난뒤에

그냥 망했다 결국 이목이 죽고 난 뒤에는 조는 견융하고 또 싸워야한다............

미래라고는 일도 안본 이목

 

그리고 견융족의 세계는 몇칠만 같이 있었도 공포와 인질로 이루어진 사회라는걸 알수있다

그런 이목은 견융왕 로조에게 굽실되면서 뇌물을 받쳐고 그리고 이것은

이런 부매랑으로 돌아왔다 이목이 정녕 평화 지향적이고 모두가 힘을 합치고 화합적인 인물이였다면 방난을 이용해서 로조와 그일족을 말살하고

견융족으로 포섭했을것이다 그렇지 않고 공포정치하는 로조에게만 투자하고 그 아래주민들은 조나라에게도 깊은 반감을 사게 된것이다

즉 이목은 오만하기 짝이 없는 로조에게 뇌물을 주면서 폭력을 낮추고 동맹을 맺을려고 할거 같지만 실상은

견융족은 더욱 오만해지고 밑에 있는 세력들의 반감은 더욱 깊어가기만했다 결국 이목의 투자는 조나라에서 서부와 왕도권을 가르는

태행산맥을 진에게 줘버리는 사태까지 되버린다 이때 순수수는 9만명을 8만5천명까지 깍가먹는 위엄까지 달성

(도양왕 이제 기절)

이제 다시 업전으로 여기서도 도양왕이 혈압 오르는 전개가 되는데

업전에서 가장 중요한곳은 바로 업이다 업을 포위하는 환기군을 해치우던가 전력을 깍아내면 사실성 업전의 승리나 마찬가지다

조나라가 중화 최강이라고 자랑하는 기마대가 벙커에게 닥돌하는 저글링처럼 갈려나가는 저모습을 봐라

기마대 기른다고 고생한 무령왕이 보면 기절하실것이다

완전히 개죽음을 당하고 계신다

전략도 전술도 없이 수비진을 찬 놈들에게 닥돌하고 도적들의 기마대에게 갈려나가는 저모습 완벽한 개죽음이다

그리고 이후 이 기마대는

환기군의 저녁식사가 되었다

밥이 없어가지고 고생하는 진군에게 고기(보급)를 주시는 이목은 대체

무령왕이 만들고 도양왕이 암흑기동안 어찌어찌 유지시킨 조군기마대가 환기군 한끼 식사가 되었다................

(축하 합니다 이목님 당신은 지금 조군 30만을 날려먹으셨습니다)

그냥 지금날려먹은 기마대와

열미점거군을 닥돌시키면 업포위한 환기군으로서는 답이 없기 때문에 조군 입장에서는 이렇게 하는게 확실한 승리의 길이다

그런데 이걸또 그냥 안한다........ 꼭 페펙트 게임 하고 싶냐

그리고 이목이 또 잃은게 있는데

첩자의 존재다 9개의 성의 난민이 생기고 그안에 첩자가 들어가기 아주 좋은 환경이 되었다

그런데 이목은 이걸 전혀 생각을 안한건지

아주 자신만만하게 20일이라고 이야기한다

첩자에 의한 전략은 이미 츄잉유저분들이 가장 확률이 높은 전략이라고 예상한 전략이다 저 이목의 자신만만한 얼굴 첩자의 존재를 예상도 못했다고 밖에

이미 조는 첩자들을 보내는데 자신들은 첩자 자체를 예상 못했다고............

진짜 지력 100맞는지 의심 스럽다.................

 

 

 

하늘이시여 도양왕이 먼죄를 지어다고 이러시는 겁니까

어찌 조에 인재가 이리도 없고 병사를 물쓰듯이 다말아먹고 부실공사나 하면서

인재육성또한 안하며 백성들을 지킬 생각도 안하는 놈이 어떻게 십수만의 흉노를 잡는 기적을 주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