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평군은 이번 업전이 준비 단계부터 신분념의 중요성을 알고 독립 유군으로서의 활약을 기대했습니다
그리고 그 예상대로 신은 본능형 군사가 되어 요운과 어떻게든 싸움이 성립 되게 했고
몽념은 마광이 붕괴 상태일때도 포기 하지않고 계속 싸워 마광군은 전투 가능 상태로 만들어습니다
왕분또한 독단적으로 움직여 아광군의 위기를 구했고요
거이게 멈추지 않고 전장 그자체를 자신의 손안에 움직이게 만들었습니다
가장 위기 였던 순간 비신대와 옥봉대를 자기 부대를 각성 시켜 전장자체를 진군이 우세인 상황으로 만들어 습니다
거기에 멈추지 않고 신과 분은 조군 장수중 중심인 요운과 조아룡을 잡아내고 전장 그자체를 진군이 우세한 상황으로 만들었습니다
병량만 아니였다면 진군이 완벽하게 우세한 상황이였죠
뿐만 아니라 분과 념은 왕전이 위기인 순간 지원와서 총대장 왕전의 궁지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이또한 독단적인 독립유군으로서의 행동이였죠
물론 신또한 삼대천 방난을 잡음으로서 주해전의 승리를 확정지어습니다
그러다면 조나라의 새내기들 부저와 카이네를 한번 볼까요
진짜 몇합 가면 사망할거 같은 카이네
사실상 반 시체나 다름 없는 왕분에게 밀리는 부저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읍는다고 하는데
이놈들은 지력 100에게 멀배운건지....... 합종군이나 다른 조나라의 굻직한 전쟁은 다격은 놈들이 하는 전술과 보안 체계입니다
진나라였다면 100인장 되자 마자 박탈될거 같은 놈들이였습니다
어차피 조나라는 10년도 못가지만 이것들 보면 확실하게 10년은 커녕5년도 못갈거 같습니다
진짜 사마상이 노력해서 버틴거 였습니다 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