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나라를 멸망시킨거나 다름없는 중화 역사상 최악의 황제 1.2위를 다투는 수양제(다른 한사람은 진시황제)

 

억지를 집어 넣어 이목하고 비교하겠습니다

 

1.우선 권력을 손에 넣기전 온갖연기와 착한척은 다함

수양제

황제가 되기 전까지 온갖연기를 다하면서 권력층에 비위를 맞춤

 

이목

전쟁을 끝내고 싶고 평화롭게 살고 싶다는 놈이 합종군 일으키고 마양과 진나라 멸망시킬때 싸이코패스 만극을 보냄

그리고 대량 학살극을 벌임

 

2.권력을 손에 넣고 무리하고 무모한 증축 공사를 시작

수양제

대운하 건설 고구려징벌을 위한 배조립 전쟁준비 만리장성 보수등 으로 국고를 탕진 그리고 백성들이 죽어나감

 

이목

조나라 서부전선에 몇달도 안되서 단기간에 대량으로 성제작과 요새 제작과 국문 열미 약체화

(이 무모한 공사로 백성들이 수양제급으로 죽어나가지 않았다면 당시 공사 인부들은 몽무급 괴력무쌍들임)

 

3.권력을 가지고 하라는 일은 안함

수양제

진짜 놀기 바쁨 낭비벽이 심각해서 당시 수나라 백성들은 수양제가 놀러 왔다고 하면 재앙이나 마찬가지였다고함

 

이목

하라는 일은 안하고 전쟁구경과 견융족과 비리유착중

 

4.상대보다 많은 병사를 쓰는데도 털리기 바쁨

수양제

그 유명한 수나라 100만대군 이인간이 함 그런데 고구려 요동성 하나 함락 못함(6개월동안 100만대군이 함락을 못함)

 

이목

이인간이 진을 상대로 적은 병력을 쓴적이 있던가...

 

5.무모한 전략전술

수양제

전쟁시 무조건 나에게 보고하고 해라 라고하는데 이거 덕분에 요동성은 숨돌릴 틈이 있었음

요동성을 함락을 못하지 30만별동대 꾸려 보내는데 문제는 보급병이 없다보니 병사들에게 100일치 식량을 줘버림

현 육군 군장보다 무거운 식량들고 가는데 수양제는 먼생각인지 번개처럼 갈꺼야 하면서 좋아라함(드라마 연개소문중)

그리고 결과는 그유명한 살수대첩

 

이목

국문이나 다름 없는 열미성을 약화 시키고

왕도권 주민들은 그피해를 고대로 받음

외교때는 합종군이라는 초대형 뒤통수 쳐서 진은 조에대한 침략+멸망의 명분을 얻음

 

6.말은 안듣는 장수들

수양제

수군 장수 내호아에게 별동대와 협격하여 평양성 함락 하라고 했더니 기다리지 못하고 평양성에 갔다가 고건무에게 그냥 털리고

별동대는 그냥 박살

이때 내호아가 기다려다면 역사가 바뀌어을지도 모름

별동대의 장수 우중문과 우문술은 서로 사이도 안좋아서 티격태격되다가 진짜 망하고 거짓항복하러온

을지문덕마저 놓침

 

이목

순수수 설명하기가 무섭다 어떻게 하면 그 상황에서 진거냐 소리가 나올정도

기수 요리하고 밥상까지 차려는데도 못먹음

 

 전쟁때 꼭 여자는 데리고 다님

수양제

드라마 연개소문중 황후는 데리고 다녔고 이 황후는 수양제 찬양하기 바쁘고

장수들 육하기 바빠다

 

이목

카이네는 이목을 찬양하기 바쁘고 이목을 제외한 장수들 무시하고 욕하기 바빠다

 

 

 

 

요즘 이목이 하는짓을 보면 이미 조괄을 뛰어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조괄은 최소한의 쉴드로 데뷔상대가 백기였음 

 

그런데 이목은 대체..... 이인간이 투자한 모든게 조의 멸망을 가속하고 있음

이제 폐륜만 저지르면 수양제의 허리를 잡을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