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igongcomic.blog.me/220616961346
저스티스 리그(New 52) Vol. 1-2 : New 52 리부트(2011~) 이후 저스티스 리그의 결성과 지구로 쳐들어 온 다크사이드와의 혈투를 다루는 첫 번째 저스티스리그 이야기
원더우먼(New 52) Vol. 1 : 수십 년 동안 개인 타이틀 출간작 하나 가지지 못했던 원더우먼의 New 52의 이후 첫 번째 타이틀.
인지도는 높지만 인기는 없는 대표적 캐릭터의 예시였던 원더우먼의 인기를 New 52 이후 살려준 타이틀의 시작
수어사이드 스쿼드(New 52) Vol. 1 : New 52 이후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결성과 그들의 깽판을 다루는 이야기
인저스티스: 갓 어몽 어스 : 격투 게임으로 나온 바로 그 '인저스티스: 갓 어몽 어스' 게임의 세계관을 다룬 코믹스
블래키스트 나이트 : 우주적 존재인 네크론이 죽은 지구 히어로들과 빌런들을 블랙 랜턴으로 부활시켜서 지구에서 깽판을 벌이는 DC코믹스의 대표적 초대형 이벤트.
DC 코믹스의 대표적 작가 제프 존스가 그린 랜턴의 전성기를 가져온 원동력 중 하나.
그동안 세미콜론에서 판권을 가지고 있어 시공사에서 못 나오고 혼자 따로 놀던 배트맨 코믹스가 올해부터 드디어 시공사에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배트맨 판권도 시공사가 먹은 듯)
배트맨 Vol .7: 앤드게임(New 52) : 최근에 나온 New 52 배트맨의 대표적 이벤트. 숙적 조커가 고담 시 전체와 저스티스 리그까지 끌어들여서 벌이는 깽판을 막기 위한 배트맨의 치열한 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