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케가 츠쿠요미를 깰 수 있는지 가늠해보기 위해서 걸었다고 생각함
싸움이 이타치가 계산한 대로 흘러갔다고 토비가 언급했는데
몰아붙였단 언급이 있는 이상 봐주면서 싸웠다고도 볼 수가 없음
핏덩이한테 복수심 심어주겠다고 과할 정도로 츠쿠요미 써서 몰아붙였던 사람이 최종전에선 갑자기 봐줌?
죽어가고 있던 사람이라 동술이 약해졌다고 볼 수도 있는데 스사노오를 사용할 수 있는 정도면 츠쿠요미 동력이 약해졌다는 말도 안대고요..
그리고 이타치가 사스케에게 거는 츠쿠요미는 봐주면서 쓸 수 없는 기술임
지금까지 3번을 걸었는데 1,2번은 못깼음
그리고 3번째에 츠쿠요미를 깨면서 '니가 넘어야 할 벽으로써 내가 존재' 한다고 했던 이타치의 말이 실현되는 거임
근데 그거랑 상관 없이 다 죽어가는 상태여도 지라이야는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