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페인이 알아본다해서 본체를 쉽게못찾게 멀리갖다두면 스팩떨어져서 어짜피 페인 손해인데

그 숫자적는 시간보다 본체는 없다 적는 시간이 더 짧을듯 ㄹㅇ

만화적 연출

후카사쿠의 안전을 위해 그런건가..

그냥 당시 나뭇잎 전력에 페인 잡을 애가 없으니까 외통수로 본체 잡으러 가라고 한 거 아님?
대놓고 적으면 페인도 소환수페인 빼고 나머지만 보내고 본체에 위급하면 소환수페인으로 소환할 수도 있는등 작전 자체가 꼬이거나 그냥 잠적했다가 또 몇 년뒤에 나오면 잡을 기회자체가 없어질 수 있었고

실제로 나루토가 막고있을 때 후카쿠랑 몇몇 애들이 가서 잡기 직전이었고 지라이야 죽을 때만 해도 나루토 선인모드 배우지도 못해서 대적할만한 애도 없었고
페인 또한 지라이야가 자기들 비밀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만큼 완벽하다싶을 정도의 정보였기도 함. 다음에 애들 보낼 땐 무식하게 보내지 말라는 거 같음.

물론 그걸 해독하는데 문제가 있었다는 건 맞음.

굳이 그당시에 페인, 나가토를 잡아야했나? 싶은데 제자의 목숨이 달린 일이라 그런지 어쩐지 지라이야는 당장 잡고싶었나봄.

강철의 연금술사 암호해독이랑 비교하니 의문이 크게들긴했음

애초에 저런 다잉메세지를 남기는거 자체가 말이안됨ㅋㅋㅋㅋ 자기 책 글자를 토씨하나 안남기고 다 기억해야 만들수 있는 암호임.

물론 저런 숫자적기 전에 진짜X라고 적는게 맞지만

저건그냥 나루토한테 전하는거 아니었음??

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이걸 전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