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져준거라 봐야죠.

죽을때도 마다라가 사스케이용할까봐 아마테라스 걸어두고 죽음
사륜안을 보면 이타치 아마테라스가 자동발동되는 술법인데
그 가면쓴마다라가 오비토라 카무이쓴듯

튀어나온 오로치마루까지 봉인하는 치밀함

ㄴㄴ일부러 죽은건아니지 생각보다 사스케가 선방쳐서 스사노오까지 꺼냈으니 져준건 맞는데 솔직히 자기죽는건 계산에없었을듯

나루토 호카게됨

지병으로 몸이 만신창이가 됬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짠 각본대로 사스케에게 호각을 연출하고 영만경까지 주고 사스케를 구속하던 오로치마루까지 봉인. 과거 암부에선 천재라고 불렸으나 마을의 미래를 동생의 장래를 위해 오명까지 뒤집어쓰며 그렇게 죽었다.

이타치가 계획한게
1. 증오라는 주제로 자기를 목표로 삼게하여 사스케 스스로 몸을 지킬 수 있게 성장하는것.
=단조 및 나뭇잎 상층부가 우치하 아니꼽게 봐서 사스케 몸 걱정해서.

2. 자신의 사후 자신의 만화경을 사스케에게 넘겨주기 위해
= 아마 이타치 원래 계획이나 예상은 사스케가 만화경 개안하고 와서 자기 만화경 넘겨주는걸로 영마경 만드는거였을텐데 사스케가 개안 안해서 결투 시점에서는 어긋난 계획. 참고로 사스케가 결투 이후 만화경 개안한건 이타치가 밝힐 생각없어서 아마테라스까지 심어두면서 견제해둔 진실을 토비가 끝끝내 밝혀버려서 개안한거.

3. 우치하 일족을 멸족시킨 자신을 죽인 사스케가 마을에서 영웅 취급되고 동시에 우치하가 명예로운 일족으로 남게하기 위해서.

4. 사스케 몸속에 있는 주인(오로치마루)을 제거하기 위해서
=그래서 적당히 죽어줘도 되는거 끝까지 사스케 몰아붙임

처음부터 아예 죽어주려고 작정함. 그리고 죽기 직전에 나루토 만난것도 나루토가 믿을만한 놈인지 확인하고 사스케 환술 먹일 까마귀 심을라고

그리고 중요한건 사스케랑 싸우던 시점에선 사스케한테 죽어주려고 약으로 무리하게 목숨 연명하고있던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