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술
실체를 파악하는 눈인 '화안금정'
일찍이 히루젠이 팔괘로에서 40일넘게 고생하며 얻은 동술이다
환술이나 변신등의 거의 모든 것을 통찰하는 힘을 지녔다
순신술
구름을 타는 술법으로 근두운이라고 흔히들 부르지만
실상을 구름을 위를 재주넘기로 넘는 것으로 단숨에
10만8천리를 간다 이는 지구는 1초만에 돌수있는 속도다
허나 일찍이 히루젠이 수행했던 곳은 지구보다 아득히 크므로
논란이 없길바란다
신체능력
반도복숭아와 태상노군의 단과 그리고 팔괘로의 삼매진화로
단련된 히루젠의 육체는 천계의 무슨 무구로도 죽일수가
없었다.
게다가 목이 잘려나가도 목이 새로 돋아날정도의 신통력또한
보유해 사실상 죽일수가 없다. 거기다 생사부에 이름이 지워져
실제로도 불노불사이다.
그리고 근력은 석가여래가 오행산으로 찍어누르는데도
튀어나오려고 하여 부적으로 봉인까지 했을정도이다
가뿐하게 어지간한 산은 2~3개는 들고 뛸수 있다.
선술
일찍이 수보리선인의 가르침을 받아 선술을 배운 히루젠은
천계에서 유일하게 이랑진군만이 대응할수 있을정도로 선술이
강하다.
일례로 도술로 시간을 멈춘듯한 효과도 낸적이 있다.
무구
여의금고봉
신화시대의 반고가 땅을 다지고 하던 생물로 원숭이로 둔갑하여 엔마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한다.
그의 몸무게는 8.1톤으로 바늘과 같은 크기로 줄여 히루젠은 귓속에 넣어다닌다.
허나 이 모든 것을
2차닌계대전이 끝날때 내려놓았다고 한다
모든 힘을 지녔으나 미련없이 내려놓을수 있는자가 몇이나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