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에서 저승을 정토라고 하는데
정토에 있는 영혼을 이승인 예토로 불러내는 소환술이
예토전생임.
그런데 예토전생으로 되살아난 사자들의 공통점은
정토에서의 기억이나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에 대한 감각따위는 일체 없다는 거임.
즉 정토에서는 그냥 존재는 하지만 의식은 없는 상태라는건데,
그런 상태에서 팔이 있고 없고는 크게 중요하지는 않지..
| 사실 성불할때 팔이 있건 없건 상관 없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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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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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예토로 되살아난 놈들 다 하나같이
응..? 내가 왜 여기있지? 이런 반응인데.. 무서운 오비레기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