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평화를 홀로 짊어진 우리형 '샹크스'
샹=후>미 어 ㅋㅋㅋ
지구를 들어버리겠다며 당돌하게 거꾸로 물구나무를 섰던 우린데 세상의 짐을 혼자 짊어진듯 중력에 굴복해 |
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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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평화를 홀로 짊어진 우리형 '샹크스'
샹=후>미 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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