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반이 땅에 떨어지고 있다고해도 여느 병사처럼 몸만 떨어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그렇다면 아카이누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바다에 떨어져 죽었습니다. 어느 정도의 발돋움 할 수 있는 땅이 있었기에 떨어지는 와중 절벽쪽으로 가까스로 이동할 수 있었겠지요. 중장도 쓰는 육식을 대장이 못쓸리도 없고 바로 일어날 힘이 있었다면 충분히 지상으로 움직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중장부터 육식 배운다고 했던가 쓴다고 했던가 하는 말이 작중에 나오는데요

미안합니다. 패기는 드레스로자때도 알 수 있듯이 쩌리병사들도 무장색 쓰더군요. 육식이 맞습니다. 극장판에서도 볼 수 있듯이 모몬가가 월보를 쓰죠.

코비랑 타시기 모몬가도 쓰는데 대장이 못 쓸거라 생각하지 않아서 한 말이구요.
육식은 관련 언급이 전혀 없다고 했는데 그럼 쓸지 못쓸지는 미지수라는 얘기니까 이에 대한 언급은 망상이겠네요.

ㅇㅇ 다 망상이지 오다가 말한거 없는데 도대체 이 세상 그 누가암?
난 다만 아래 직급들의 부하들도 쓰는데 대장이 못쓸리가 있나해서 말한거임. 스승이 제파고 그 역시 무투가 스타일인데 육식을 안 배웠거란 생각이 만무해서 말한거니까 밑에 댓글 읽고 우리 둘다 같은 말 반복해봐야 의미없으니 넌 그냥 아카이누가 이겼다고 생각하고 난 흰수가 이겼다고 생각하는게 맞는듯.

아카이누가 왜 다시 올라와야 하는거지?

애초에 아카이누 목적은 루피 죽이는거였음

흰수 죽이는게 아니라.

이미 흰수 대가리 반날린 상황에 굳이 원래 목표였던 루피 냅두고 다시 흰수랑 싸윤다? 시간 낭비인거지

실제로 아카이누는 절벽에 떨어졌음에도

칠무해 징베가 전속으로 도망치는걸 따라잡을정도 였음.

그리고 징베 앞에서 "내가 놓치지 않는다 했지"라 말함.

즉 아카이누 애초 목표는 흰수가 아니라 루피 잡는거라는거지

땅바닥에서 지상의 루피를 찾는 견문색은 있으면서 바로 뒤의 흰수염을 알아챌 견문색은 왜 없었을까? 한 병사가 아카이누에게 뒤에 무언가 있음을 알려줬을때야 위험을 감지한게 아카이누야. 멀쩡한 상태에서 바로 뒤에 다가오는 흰수염은 알아채지 못하고 중상을 입고 지하에서 지상에 있는 루피를 찾는 수준의 견문색을 쓸 수 있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아카이누가 몸을 못 움직이는 상황이었나를 가늠하는 것조차 너의 망상이고, 난 망상한적이 없고 그저 쓰러져 떨어지는 아카이누와 다시 전투를 재기하지 못한 아카이누를 보고 패배했다고 말하고 있음.

난 분명 아카이누가 쓰러져 떨어졌고 곧바로 전투를 재기하지 못한 상황을 보고 아카이누가 패했다고 생각하고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아카이누의 목적이 루피였고 그 때문에 굳이 올라오지 않았다는 망상을 진실처럼 말하는 님의 주장에 대해 팩트를 말할 용기는 없네요. 다만 원하신다면 님처럼 아카이누는 쫄아서 흰수염과의 전투를 꺼려했고, 중상을 입은 상태에서 다시 올라간다면 정말 황천길에 갈 수 있겠다는 판단하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루피를 따라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왜 검수가 등장하고 흰수와 싸우며 흰수가 죽고 검수가 열매를 빼았은 시간동안은 루피를 따라가지 않은 걸까요?

핀트가 이상하내

아카이누의 목표는 루피인데 왜 자꾸 흰수랑 리매치 안했다고 아카이누가 졌다고 말하는거지?

그럼 흰수는 키자루한테 쳐맞고 루피 지키려고 키자루로부터 빤스런했는데

그럼 흰수는 키자루한테 진건가?

그냥 각자 목표가 있으니 그걸 추격하러 떠난걸 패배로 치부하는 논리가 뭔지 이해가 안가내요

징베가 루피들고 아카이누로부터 도망친 이후

아카이누는 마르코와 흰수염과 연전 후 절벽으로 떨어짐

즉 징베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전속으로 도망가는 중이었는데도

아카이누가 이를 따라잡음

아카이누가 잠자코 절벽에서 님말처럼 쓰러져있었다면 징베를 어찌 따라잡겠음?

그리고 아카이누는 절벽으로 떨어지면서 의식을 잃은게 아닌게 작중팩트로 나왔는데 기절을 했다?

흰수염이 더 큰 피해를 입었다는건 오다선생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건가요?? 있다면 사진 첨부해서 올려주시겠어요?

그리고 방해받지 않고 전장의 기척을 느낀다 해도 수많은 사람 앞에 루피의 정확한 위치를 찾을 수 있나요? 견문색이
위치를 찾는 능력이라고는 아직 못 본거 같은데요?

또 흰수는 아카이누를 전투불능 상태로 만들고 곧바로 마린포드를 절반내고 해군들과 대치하며 후 에이스를 이긴 검은수염과 일전을 벌이고 승리를 하기까지 갔던 상태에서 다굴을 맞고 죽었습니다.

이게 어째서 흰수염 패배??

전 기절을 했다고 한적 없습니다. 잠시 전투불능의 상태가 되었고 곧바로 몸을 추스리지 못하고 절벽으로 떨어졌다고 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징베는 이미 임펠다운부터 정상결전까지 모리아와 일전을 벌이고 미호크에게 다운 당하기까지 합니다. 그마저도 몸상태가 좋지 않을텐데 기절해있던 루피까지 엎고 도망을 칩니다.

그리고 아카이누가 바로 정신을 차리고 견문색을 발동하여 지하에서 징베의 위치를 파악해 따라가고 있었다는 건 망상일뿐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님의 핀트가 제일 이상한게 저는 흰수염과 아카이누의 결전을 말하고 있는 상황이고 아카이누가 흰수염의 일격을 맞고 절벽으로 떨어지는 와중 몸을 추스르지 못하고 전투를 재기하지 못한 상황을 말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팩트입니다.

하지만 님은 그냥 아카이누의 원래 목적은 루피를 이기기 위함이었다며 흰수염과의 싸움은 시간낭비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루피를 보기전, 또 루피가 드래곤의 아들이었고 루피의 패왕색을 보기 전까지 아카이누의 목적은 어디 있는지 몰랐던 루피입니까? 굳이 따지자면 아카이누의 원래 목적은 에이스의 처형과, 그를 탈환하려는 흰수염 해적단을 저지하는것과 그들의 궤멸입니다.

핀트를 따지실거면 아카이누가 전투불능의 상태로 절벽으로 떨어져가고 있었다는 것에 맞춰주시고 망상글은 써주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럴꺼면 원피스 정식 연재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제 할말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실 말씀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이따가 보게 되면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서로 다른 의견은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흰수는 이미 명치가 뚫렸고 그전에 지병으로 인한 각혈과 아카이누의 배빵을 맞았습니다. 거기서 이미 흰수염은 그 전장이 무덤이고 아카이누처럼 잠시간의 휴식으로 전투능력을 복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아카이누를 쓰러뜨린 이후 곧바로 마린포드를 절반내고 검은수염과의 사투를 벌이는 도중 검은수염에게 칼빵을 내고 쓰러져 있는 검은수염에게 곧바로 다가가 연타를 먹이지 못한게 흰수염의 몸 상태입니다. 도중 마르코의 독백으로도 나왔듯이 1번대 대장이면 선장의 몸상태는 잘 알고 있기에 할 수 있던 말입니다.

몸에 바람구멍이 났기 때문에 잠시 휴식한다고 뭐가 돌아오는 것도 아니기에 흰수염은 물러나지 않고 싸울 수 있는 시간동안 계속 싸운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머리의 4분의1정도가 날아갔지 반까진 너무 과장인거 같네요ㅎㅎ 반이면 뇌가 반토막이라 그 즉시 움직일수도 없을텐데.

그리고 지구밖에 있는 무생물의 기척마저 느끼는 힘이고 능력까지도 적용할 수 있는데 마르코와 대치한다고 뒤에서 강한 살기를 뿜으며 다가오는 흰수염을 느낄순 없을까요. 해병이 말해주기도 했는데ㅜ

다른 생각은 분명 존재하는 법이니까 답변 남겨주시면 나중에 다시 답변 달겠습니다. 먼저 가서 미안합니다ㅜ

그렇게 일일이 근거를 따져가며 말하면 우리둘다 망상에 불과함.ㅋ 누가 졌다는 팩트로 나온게 없으니까. 근거를 따질거면 아카이누가 흰수염을 증오하면서까지 떨어지는데 왜 곧바로 전투하지 않았냐를 옹호할 작중팩트가 없음. '루피가 주목적이라 그냥 루피따라간거다' 라는 것도 망상에 불과함. 흰수염이 아카이누보다 더 큰 피해를 입었다는 것도 망상임.

그리고 아카이누가 다시 복귀해 네임드들을 잡았다고 치면 흰수염은 곧바로 검수를 이김.

난 절대 아카이누가 약하다고 생각안함. 오히려 원수를 단 시점에 아카이누 만큼은 다른 대장과 다르게 사황과 필적한다고 봄. 근데 그 순간의 접전에서만큼은 졌다고 말하는 거임.

루피를 찾고 올라온건지 올라왔는데 루피가 있길래 그냥 안놓친다고 한건지 작중 팩트로 나온거 없으니까 니 망상.

그럼 넌 왜 이후 보여준걸로 자꾸 우려먹음? 흰수도 검수 이겼는데? 다굴빵 아니면 검수 얼굴 날렸는데?

그렇게 아카이누가 입은 데미지 없다할거면 왜 샹크스 나타났을땐 식은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샹크스가 내 가오좀 살려줘야겠다고 했을때 왜 꿀먹은 병아리마냥 가만히 있음? 그렇게 간절히 잡고 싶어하던 루피도 못잡았는데? 그나마 흰수는 뒤져도 끝까지 싸웠으니 아카이누보다 더 용맹하고 위엄있는 모습 보여줬는데?

밑에 쓴 댓글로 마무리 할 생각이니까 우리 둘다 같은 말 반복할거면 그만하자. 뭐 건져가는것도 없고 슬슬 재미도 없다.

넌 스토리 파악 그렇게 잘해서 아카이누가 입은 데미지없는데 샹크스한테 쫄아서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 숙이고 있었던거임? 지도 흰수한테 맞은게 크니까 순순히 물러난거 아님?

작중팩트만 말하다가 왜 갑자기 스토리 파악하는 능력 운운함? 그것도 개인 재량이니 망상아님? 오다가 아카이누가 루피를 쫓아 올라왔다고 함?

그리고 흰수염 해적단 전원이랑 일전이라도 벌임? 그냥 대치하다가 코비한테 시간끌리고 샹크스 등장하니까 꼬리내리고 빼더만ㅋㅋㅋㅋㅋㅋㅋ 고개 숙이면서 쉬고 싶다는 표정 못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똥묻은 개마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지?
자기 자신이 올라오지 않았을지도몰랔ㅋㅋㅋㅋㅋㅋㅋ

말했듯이 여느 병사처럼 발돋움 할 수 있는 지면없이 떨어진것도 아니고 기력만 있었다면 충분히 신체능력으로 곧바로 올라올 수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그런 지면이 있었기에 살 수 있던거지 그런게 없었으면 여느 병사처럼 바다로 떨어졌을겁니다.

ㅇㅇ 난 그 순간의 접전에서 졌다는걸 말하고 있음. 절대 아카이누가 약하다고 한적도 없음. 오히려 아카이누는 원수 달고 사황이랑 실력이 비슷하다고 봄. 근데 그 순간의 접전에서도 이겼다는 대장균님들이 이해가 안간다고 봄.

ㅇㅇ 지병때문에 그 전투만큼은 흰수염이 발린게 팩트 맞음. 넌 그냥 니 할 말만 하고 싶은게 눈에 딱 보임. 저 윗줄 2줄 쓴건 그냥 단순하게 내 할 말만 끝내고 가려는데 니가 논쟁을 시작한 후로부터 난 그저 흰수염이 아카이누 지하로 떨굴때 그 전투에서 만큼은 흰수염이 우세했다고 말하고 있음. 자꾸 내가 무슨 흰>아처럼 말했다고 몰아가는데 망상좀 하지 말아주셈ㅋㅋ

그리고 언제까지 흰수염이 더 큰 상처입었다고 말하고 다닐꺼임. 할 말이 그것뿐이면 그만 말해주셈 이미 지겹도록 들음.
다시 말해주지만 흰수염이 더 큰 상처를 입었다고 작중 팩트로 나온것도 없음. 그리고 흰수염이 아카이누 때린걸로 마린포드 광장부터 해본까지 싹 붕괴되었는데 그 정도 펀치맞고 안다쳤다고 우기면 나도 그냥 흰수염 아무렇지도 않게 아카이누 떨구고 전투재기했으니까 데미지 없다고 우기면 되는 일임.

마지막으로 말하는데 난 흰수염보다 아카이누가 더 쌔다고 한 적 없음. 단지 그 전투에서 만큼은 흰수염이 우세했다고 말하고있음.
니가 말하는 지병이 도져서 배빵 맞은건 아카이누가 이긴거 맞음. 근데 넌 아카이누가 지하로 떨어진거까지 아카이누가 우세했다고 말하고 있음. 같은 말 반복할거면 그냥 그만하는게 나을듯

비정상이라고 말한 사람이 없다는 거 자체가 작중에 나온 말이 없다는건데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망상

흰수가 입은 데미지에 대한 묘사 자체는 그 사람이 얼마나 위대한 사람이었는가를 판가름하는 말밖에 더 안됨. 아카이누가 입은 데미지가 없다고 말할거면 왜 아카이누는 샹크스보고 땀삐질삐질 흘리면서 전쟁 끝내고 시체 가져간다는데 아무 말도 못함? 샹크스때문에 그렇게 잡고싶어하던 루피도 못 잡았는데?

맨 위에 말한건 글쓴 애가 대>사 거리길래 그냥 단순하게 남긴거고 너랑 논쟁한 이후로 쭉 그 접전만은 흰수염이 이겼다는 주장으로 펼치는데 왜 자꾸 같은말만 반복하냐니까?ㅋㅋㅋㅋㅋ 그냥 넌 아카이누 좋아해 난 흰수 좋아할테니까

너나 나나 작중 팩트 1도없는걸로 우기는거 밖에 더 안되니까 그만하는게 좋을거 같은데?ㅋㅋㅋ

ㅇㅇ 걸고 넘어진건 너임 그래서 너와의 기준으로 다시 주장을 정립함. 굳이 따질거면 글쓴이가 와서 반박을 해야지 너와는 상관없는 일임. 그래서 다시 주장을 정립했고 그걸 걸고 넘어진다는거 자체가 내가 새롭게 정립한 주장에는 반박못하고 넌 여전히 대>사의 관점에서 반박하고 있음. 아카이누가 떨어진거에서 말을 해주셈.

그리고 자꾸 답변 회피하는데 흰수염과의 전투 후 뛰어난 행각을 벌이던 아카이누는 왜 샹크스한테 꼬리내리고 살랑살랑 흔들어재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똥,겨 다처묻은 개마냥 고개 푹숙이고 꼬랑지 내리다가 2년 후 가오좀 잡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마저도 로브루치한테 무시나 당하는 수준이고

그냥 니혼자 쉐도우복싱 잘치면서 하나하나 원작 따져가면서 반박해봐 할짓 그렇게 없으면
작중 팩트는 마르코는 대장과 호각이야ㅎㅎ
흰수염이 졌다, 빅맘이 졌다, 이런거 어디에도 없어^^

자꾸 원작 대사 가져오는데 그냥 마르코는 대장과 호각으로 싸웠다는 오다센세의 말로 이 논쟁으 끝낼게. 어딜 마르코랑 비비는 수준이 선장한테 대들어 처맞을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글 맘대로 남겨 그냥 무시할테니까 같은 말만 반복해서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다.너가 좋아하는 원작 팩트로 말해줄게
오다:정결당시 아카이누(대장)=마르코ㅎㅎ
=흰수>아카이누=마르코
꺼져이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