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노출의 계절이 와서 군더더기 살 및 땀을 빼러 목욕탕을 갔다.
목욕탕에 카타쿠리 같은 형이 있나 찾으러갔는데
눈깔배리고 왔다..
그리고 더욱 소름돋았던일은
"어이 친구 서로 때밀어주는거 어때?"라며 어느 아재가 등을 보였는데 때가 푸짐히 나왔다.
그리고 내가 등을 돌린 순간 그아재는 씻고 탕밖을 나갔다..
결론: 카타쿠리가 아니면 등을 안밀어주겠다
카타쿠리 탐방여행.txt |
카타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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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노출의 계절이 와서 군더더기 살 및 땀을 빼러 목욕탕을 갔다.
목욕탕에 카타쿠리 같은 형이 있나 찾으러갔는데
눈깔배리고 왔다..
그리고 더욱 소름돋았던일은
"어이 친구 서로 때밀어주는거 어때?"라며 어느 아재가 등을 보였는데 때가 푸짐히 나왔다.
그리고 내가 등을 돌린 순간 그아재는 씻고 탕밖을 나갔다..
결론: 카타쿠리가 아니면 등을 안밀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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