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거슬러올ㄹ라간다.. 나는 중2라는 쬐까 늦은나이에 성에 눈을떳고 그에반해 하드하게 입문을 해버렷다
애초에 나는 양성애기질이 잇엇고 혐오감을 느끼는것이 적엇다 글캐 중딩때 시작해서 고딩이되기전까지 1일1딸은기본 최대5얀딸에 요도에 최대 젓가락을넣고(이거이제못넣음) 후4ㄴ장에 별걸 다넣어봣다 생각해보면 엠기질이 좀강한거같다 올이라고 정신승리를 햇지만 내아래수준 탑한태 박히기 싫은거지 근육쟁이오빠보면 내안의 끼순이가 솟구친ㄷ 근데 살집좀잇는 근돼보면 또 따먹고싶단말야 이건 대체멀까
암튼 그렇게 발기찬 중딩생활이끗나고 고딩때는 성욕이 확연하게 줄엇다
글캐 좃도 아프기만한 요도딸은 때려쳣는데 기분이 묘햇던 항문자위는 아직까지도 취미생활마냥 심심하면 하게되엇다
사건은 오늘일어낫다 너무 꼴랴서 똥꼬를 쑤시다 피가 존내게 나온것이다.. 원래 약간씩나오긴햇지만 화장실서 나오는피를 보고 기겁을 햇다 다리를 타고 새빨간게 몇줄기 흐르는데 시불알 꼬추서 피나온이후로 느끼는 개 십좃같은 기분이엿다 너무재밋어서 사진도찍엇다 그러고보면 난 여태껏 얼마나 똥꼬를 괴롭혓는가 한달은 자숙의시간을가져야겟다
여성의기분을 이해한 날이엿다ㅜ
근데 나 예수머리할라고 머리기르는데 지금 아무것도안하면 눈밑오거든 무슨머리를해야잘햇다고 소문이날까 그냥자르는게제일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