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센코쿠 앞에서는 밥상 위에 올라가서 후후훗훗(센코쿠 이때 로시난테 생각나서 쓰레기라 욕나온듯)
2. 후지토라 앞에서는 발길질 한번. 옥상에서 따로 “힘들겠지만 다구리로 죽인다”고 패밀리랑 대화.
3. 세계정부 고위관료 앞에서 “후후후훗 니깟게 뭔데 내앞에서 왜 까부는거냐”며 얼굴에 손대고 위협.
4. 아오키지 앞에서 후후후훗 쿨한척은 했지만 결국 얼려지고도 반격 못하고 자리피함.
5. 정상결전에서 죠즈까지는 꺼리낌 없는 듯하지만 마르코나 흰수염 앞에는 콥빼기도 안보임.
6. 로우가 카이도or대장 선택해라 했을때
식은땀이 주르르르.. 어이!! 오우!!! 잠깐만!!!
7. 테조로 협상 테이블. 다리 꼬고 손에 턱 걸치고 웃음촬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