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전 로저 처형을 본 미호크
어떤 이유에선가 검술연습을 더 열심히 하게 됨
이스트블루에서 이길 사람이 없게 되자 그랜드라인으로 나서게 되고
어쩌다보니 해적으로 오인받아 수배서가 붙게 됨
강한 검사라는 타이틀과 함께 수배서가 붙은 미호크는 너무많은 도전자들이 찾아와 귀찮음을 느끼게되고 신세계로 도망감
그러다 로저의 선원이었다는 샹크스를 만나게 되었고, 미호크를 알아본 샹크스가 먼저 결투를 신청함
둘의 싸움은 오랫동안 이어졌고 세간의 전설로 불림
샹크스 외에 미호크와 대등하게 싸운 강자는 없었고, 다른 검사 중 미호크보다 유명한 검사는 없었음
신세계에서 샹크스와 미호크의 결투를 알게 된 해군은 미호크에게 칠무해 자리와 함께 세최검 칭호를 줌
결론 : 모든 검사를 만나본건 아님
샹크스, 스코퍼가반 이정도?
일단 검사로 이름 날린사람들을 이겼을거라 생각함. 레일리는 안만나봤을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