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의 대사 중 “신세계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사황의 산하에 들어가든가or 맞서 싸우든가”
신세계가 사황으로 각각 4분화 되어있고,
사황의 한 축이었던
그리고 신세계에서 가장 오래 군림했을
‘흰수염해적단’의 43팀의 산하를 보유했었으니
얼추 4황x 40팀씩 =160팀.
산하에 들어가지 않은 기타 대략 30팀 정도.
오황 루피산하 7팀
대략 200팀 있을 각이나옴.
번외로.
해군은 군함 한 120개정도 있을 것 같음.
그래야 해군이 망하지 않게 균형이 잡힘.
해군이 망하려면 적어도 사황 2~3팀은 손잡아야 하는데
한팀이 덤비면 해본은 끄떡없고
두팀이 덤비쟈니 칠무해도 있고 후달리고,
다른 두팀만 웃는상황이고.
세팀이 덤비쟈니 해군과 같이 소거되면
다른 한팀이 가만히 앉아 해적왕 시켜주는 배아픈 꼴이 되고.
뭔가 삼대세력의 균형이 오묘하게
다른놈 배부르는 꼴을 못본다는 심리로
전쟁억제의 기능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