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라 흰수가 패기집중이 떨어진거야 약해진걸 나타낸거라고

아오키지는 배에 구멍 뚫어서 피한거고

아카이누는 표지연재보면 상처 나 있음

흰수염은 패기 거의 약화된 상태라 보면 되는데 마르코랑 비스타가 진짜 애매한득

제일 간명한 설명은 아카이누도 패기로 상쇄시켰다는 쪽인데 연출보면 또 이거로 보기도 좀 그렇고..

각성능력이거나 패기도 유동한다는

가능성이 있겠지예

흰 수염 장면
1. 흰 수염이 지병으로 패기를 못썻을 확률
2. 아오키지가 O모양으로 몸을 만들어 패기에 안찔린 확률
아카이누 장면
1. 마르코만 패기를 썼다(비스타는 안썻으니 베여도 목이 안잘리고 멀쩡)
2. 둘 다 패기를 안썻지만 아카이누는 둘이 패기를 쓴다는걸 아니까 그런 대사를 했다(2년 후 가끔 보면 패기 안쓰고 공격하는지 애매한 장면들이 존재)
자연계의 극한 경지 이런건 말도 안되는게
사보가 먹은지 얼마 안된 드레스로자에서 바제스의 공격을 흘림
바제스는 누구나 알다시피 패기 사용자
2번에서 말한 사례가 여기에 적용된다 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