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인물들이 답답하고 약해서임
당장 사황이라 추앙받는 빅맘이 저정도인데
현재 인물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로저, 거프 같은 전설들은 현재를 만든 인물들임
당장 축구만 봐도 월드컵 나가니 못나가니 답답한 상황에
박지성 그립고, 해외축구도 메날두같은 걸출한 스타가 있다고해도 호나우지뉴, 호나우두, 지단 같은 전설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스타선수들은 나오기 힘듦
마르세유같이 지단이 실전에서 직접사용하던 개인기를 그걸 보고 자란 세대들이 누구나 배우며 쓰는것처럼 전설들은 언제나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사람들이고 그렇기에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정도들고 임팩트도 주고 멋져보이는거임
전설충극혐 지금 있는 멋진애들이나 빨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빠는 캐릭터들도 언젠가 전설이 될거니 부들대지말고
전설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