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황은 어릴때 부모와 친누나의 심장을 빼먹고
박제시켜 전시회를 열다 현상금이 걸리고 추적을 받게되는
미치광이 인물 그후에 뉴스에서도 보도를 막아버릴만큼
극악무도한짓을 저지르고다닌다
그밑의 부하들 역시 정신병자 집단
해적단에 들어오려면 부모의 목을 따서들어와야됨
하루에 한번씩 부하들중 한명이 산제물로 목숨이 신에게 받혀짐
신은 바로 사황
사황의 힘이 약해지면 언제든지 끌어내려 잡아먹는것이 원칙
아니면 떼로뭉쳐서 사황에게 덤벼서 이겨도 된다.
그래서 사황은 항상 해적단내에 최소 20프로는
자기 세력을 형성시켜놓는다. 하지만 이중에는 부선장이
미리 포섭시켜둔 스파이들이 항상 존재한다.
부하들은 임무를 수행하지못하면 100일동안 고통받다죽는데
그 임무는 대게 실현불가능한것.
마리죠아에가서 천룡인을 다 죽여라. 고대병기를 가져와라
아카이누의 머리털을 다뽑아와라 등등
이렇게되면 인원수가 빠지게되서 해적단이 망세로 들어선다고
생각하겠지만 빠진만큼 인원은 다시 공급된다.
이해적단은 마치 종교와같아서 세상 모두를 미치게하는데
목적이있어 너도나도 정신이상자라는 교리를 내세워
전파하고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