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막 흰수염이랑 싸움끝난상태라니

잔당들양학하면서 루피잡을려고 용쓰다가 샹크스 등판한건데

근데 아오키지랑 키자루는 잘만움직이던데?

당황할수도 있지 그래 당황할수도있는데
눈앞에 악을 가만히 냅두면안되지.,.. 도망치는 수하들을 녹일땐언제고
저항한번 못해본다는건 아카이누 평소행실에 어긋나지..

근데 그때당시에 행동을보면 그렇게까지 아카이누가 깊게 생각은 안했을듯 싶다

그렇게 똘똘한놈도 아니었고.. 괜히 개겼다가 부하의죽음이 헛된다고 생각햇을까..?

센고쿠라면모를까... 그냥 그 당시엔 벅찼을거라고봄 흰수염한테 꼴랑 두대맞았는데

애초부터 벅찬상대가 아니었다면 상대했을거라 생각함 하지만 그당시에

그 장소내에는 상대할수있는 존재가 없는 상태이므로 아카이누또한 아무것도 할수없는 거라고 생각함

물론 개인적인견해일뿐이지만 샹크스또한 흰수염, 로저와같은 동시대를 살던 초거물인데다

센고쿠와 거프는 노쇠하였으니 흰수염하나로도 박살이났는데 샹크스 등판한거는 최악의 상황으로

해군측 괴멸에 가까운 사태로 몰고갈수있고 그로인해 혼돈 또한 올 수있다는것에 공감함

그리고 더큰뜻을 이루기위해서라는건 원수가 되기위해서?근데 우짬..

오로성한데 무시받지 후임 후지토라한테 무시받지...

샹구는 체면세우고 시체회수하고 갔잖음?

서로의 이해관계라는게
센고쿠와 샹크스 사이에서 이해관계가 잘맞아떨어지는거지
아카이누는 샹크스 등판했을때부터 샹크스가 센고쿠랑 얘기하기전까지도
부동자세였음 즉 아카이누하고 이해관계는 조금 떨어진다고봄
너님말대로면 루피일행 공격한 아오키지와 키자루는 전쟁 발화제임
본인이 죽을수도 잇는짓이고 근데 그럼에도 아오키지와 키자루는
잠깐이라도 움직일동안에 아카이누가 움직이지 못한다는건
한수아래로 접어드는것이 되는거고 샹크스에게 포박 당한거나 마찬가지 라는거임
그렇다고 아카이누를 저평가하는게 아니라서 높게평가하고있는데다가
흰수염한테 두방맞았다고 큰타격은 아닐거라고봄. 단지 아카이누가 움직이지 못하는데있어서
다시한번 전쟁이 재시작될까봐 그런게아니라 그당시 상황으로는
샹크스를 상대하기엔 벅차니까 포박당한 상태라고 보여짐

생각을해봐라 아오키지하고 싸월을때처럼 장대한 전투를 한것도아니고

꼴랑 두대쳐맞고 큰피해를 입었다는건

니스스로 사>대를 인정하는꼴이야

겨우 두대만에 큰피해를 입엇다고하면 정상적인 몸상태일땐 어쩔려고 그러냐...

개뚜드러쳐맞으면 관짜겟다 아주그냥...

그정도로 대장이 갑빠가 약하진 않을거라 생각한다

물론 피해야 입은게 맞지만 정결끝나고 니말대로 ㅈㄴ멀쩡하게

검은수염 뚜띠패러갔잖아? 그걸보면 샹크스앞에있을때는

큰피해 입은상태는 아니라는거지 위력이야 쎈건 인정하고

피해입은것도 인정하지만 진짜 딱 꼴랑두대입어놓고

딸피라는건 좀아닌것같애..

풀컨디션 카이도,흰수염+잔당들 출동했으면 개박살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