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표현인가??

 

공속에서 조로가 카이도를 압도..

 

 

이것도 카이도가 두손으로 몽둥이 들고 

모션취하는데

 

이장면에서 조로와 킬러도 공속에서 카이도를 압도한건가?

 

 

조로와 상디의 이장면도 압도적인 공속이 묘사되는 장면인가?

 

 

난 아니라고 생각해

 

 

공속으로 압도했다.. 라는 표현은 이럴때 쓰는거 아닐까?

 

 

기술과 기술의 싸움

다즈보네스의 기술과 조로의 기술의 대결에서 

보네스의 공격은 조로에게 안닿았고, 조로의 공격은 닿았다.

 

브루노는 루피의 기술을 피하려했으나, 너무 빨라 피하지못했다.

 

이런거..

 

 

공속에서 카이도를 압도한다..라고 표현하려면

카이도의 공속이 부각된 뇌명팔괘 같은 기술과 

조로,킬러의 기술이 비교가 될 수 있을때,

그게 돼서 결국 조로가 더 빠르다 라고 판단할 수 있어야

압도했다..라는 표현이 붙어야하지않나 싶다.

 

 

 

그냥 그렇다고 ㅇㅇ 굿나잇